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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됐어....
절마는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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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19 20:46:34
조회: 42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8 ]

본문

예전에 있던 일인데요.

 

운동 가는 곳에 공원 안에 운동기구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철봉이 있는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아빠와 아이가 철봉에서 놀더군요.

 

아빠가 턱걸이를 낑낑대면서 2개를 하니깐 

 

아이가 

"우와~ 우리 아빠 짱이다. 나는 한개도 못하는데.."

 

그런데 제가 옆 철봉으로 가서 턱걸이를 척척 했습니다.

 

아이가 아빠에게

 

"우와 저 아저씨는 열두개나 했어. 저 아저씨 엄청 잘한다."

 

그러자 아저씨 얼굴이 굳어지더니

 

집에 가자고 하니깐 아이는 더 놀고 싶다고 하니깐 벌컥 화를 내고

울상인 아이 손목을 잡고 가더군요.

 

지금 생각하니깐 미안하네요.

그 당시는 그 아저씨는 맨손이고 저는 장갑을 끼고 있었고 턱걸이 얍샵이 썼고

집에 실내철봉기구가 있습니다.

 

갑자기 홍진영 목소리가 들리는듯...

 

절마는누꼬는 못떼써~ 못떼써~못떼써...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와..진짜 못됐다...

    3 0
작성일

원래 못됐습니다.
하하하~

    1 0
작성일

..

    0 0
작성일

ㅎㅎㅎ
못됐다로 닉네임 바꿀까 고민중~

    1 0
작성일

와...못됐다.....ㅠ 그 아버님 애잔...

    1 0
작성일

원래 못됐습니다.(2)

    0 0
작성일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서 배려해주시면 멋진사람? 입니다 ^^

    1 0
작성일

다음엔 커플앞에서 해주세요 상처받은 수컷의 몸부림을 보실듯 ㅎ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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