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어느 분의 글에서 언급되어서, 또 이슈덮기식 연예인 몰이 건인가 하고 봤더니...
한예슬이 피해자군요.
지방종 수술 피해라는데...
제가 비슷한 수술을 해 봐서 괜히 관심이 갑니다.
(저도 기본 명칭은 지방종이지만, 조직 검사 후에는 좀 더 다른 이름으로 확인해 주긴 했습니다. 그 명칭은 잊어버렸네요.)
다른 거에 관심이 가는 게 아니고,
병원의 무관심(?) 이런 것에 관심이... ^^;
비단 의사에 국한된 게 아니고, 병원 전체적으로...
병원이라는 게 서비스업이지만, 서비스'판매'업이라...
얼른얼른 손님 빨리 치루는 게 그들의 목적(돈벌이)에 맞는 거겠죠.
제 경운,
의사도 별 관심 있게 진찰( 및 대응)을 해 주지 않는 느낌이었고...
(뭔가 환자가 궁금한 게 있으면, 대부분 "밖에 간호사가 얘기해 줄거다."는 식...)
간호사는 불친절/무뚝뚝으로 매우 간소한 형식적인 설명...
(특수 테이프를 하나 붙여 주는데, 이게 뭐고 왜 붙이는지를 전혀 설명없이... 제가 나중에 모양 보고 검색해 봤더니, Streri-Strip이라고 수술부위 벌어지지 말라고 붙이는 거더군요. 뭐, 결국에 붙여도 금방 떨어져서 별 효과는 없었지만...)
(작고) 간단한 수술이었지만, 5개월쯤 지난 지금 수술부위 보면 티가 너무 많이 나서 볼 때마다 기분이 안 좋네요.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사실 연예인이아니고 비연예인이었으면 신경도 안 쓸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 ||
|
|
작성일
|
|
|
그렇겠죠.
| ||
|
|
작성일
|
|
|
그런 세세한 서비스까지 원하신다면 비급여항목으로 몇배는 더 내고 하시거나 vip병실 들어가시면 하기도전에 다 설명해줍니다. 우리나라 수가 자체가 워낙에 작은수치이고 환자당 간호사수도 엄청 적은편이라 그런부분까지 다 설명하면서 처치할순 없어요. 우리나라가 다른건몰라도 의료복지하나는 선진국하나도 부럽지않은 시스템이죠. 의사들도 성격파탄자많고 이상한사람도 많지만 우리나라 전문직에서 그만큼공부하고 돈도 저것밖에 못버는 전문직은 의사밖에없어요. 마음은 알겠으나.. 비용대비 굉장히 좋은서비스를 받고계신것 하나쯤은 알고계심이 마음이 덜 쓰일것같아 남겨봅니다. | ||
|
|
작성일
|
|
|
한예슬 안됐더군요. 바깥에서 화상당한것도 아니고 안쪽에서 외부로 관통ㄷㄷ 흉터도 흉터지만 당장 몇주간 샤워도 제대로 못하고.. 붙이는거 있긴있겠지만 옆으로 누워서 잠도 못잘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