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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각오로 쓴 투썸 사태에 대한 비판
모토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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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08 04:45:19 [베스트글]
조회: 5,907  /  추천: 35  /  반대: 1  /  댓글: 63 ]

본문

먼저 이 글은 투썸 사태에 대한 글입니다.

 

원치않으시면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발언자의 자격에 대해 살펴보자면 본인은 뽐뿌에 염증을 느끼고 지름이라는 곳에 갔다가 지름이 망해서 다시 또 이곳으로 흘러들어왔습니다.

 

스스로를 눈팅러라고 생각했으나 주류 커뮤니티일원이라며 글을 남긴 분과 점수가 얼추 비슷한걸 보니 이정도 의견은 밝혀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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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사태, 대란이라는 것이 터지면 공짜좋아하는 입장에서 마다할 수가 없죠.

 

저 역시 한때 대란 등에 늘 탑승했습니다.

 

이번과 가장 비슷한 예를 들자면 파리바게트에 1500원짜리 식빵 쿠폰 해피포인트앱에서 뿌리는 것이 금액권이 된다는 것을 알고는 1500원어치 빵을 사먹곤 했죠.

 

물론 지금처럼 바코드를 생성한다든가 이미지를 변조하는 등의 행위는 아니라 완전히 같다고는 볼 수 없지만 당시 이런 걸 하면서 늘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결제 전에는 점주가 안해주면 어쩌나 불안하고 결제 후에는 문제가 생겨서 연락오지는 않을지도 걱정되고요.

 

하지만 가장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는 역시 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제 경우는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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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하는 이야기는 딜바다의 많은 분들에게 불편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낮에 이런글이 올라왔습니다. 투썸 대란에 대해 커뮤니티에 주류로 활동하지 않은 사람은 사건에 대해 주제넘게 나서지 말라는 글입니다.

 

사실 글쓴이가 해명하는 바에 따르면 모든 비주류 회원을 싸잡아 말한 것이 아니라 딜바다 회원들 아이디까지 나와 있는 글을 올리며 분탕을 시도한 대상에게 한 말이라고 해명했습니다만 스스로를 눈팅어라고 생각한 입장에서 매우 불쾌할 수 밖에 없는 글이었습니다.

 

단물만 쪽쪽 빨아먹는다느니 박쥐라느니 원색적인 비난을 한 매도글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를 비롯해 몇몇 회원들의 반발이 있었습니다.

  

만약 그 글이 정말 불특정 커뮤니티 비주류 회원을 겨냥한 것이 아니고 특정 저격 분탕글을 올린 회원에 대한 글이라면 당사자에게 직접 댓글을 남기든지 쪽지를 보내면 됩니다. 글쓴이 본인이 리플에서 말한 것처럼.

 

이건 분명히 다른 사람들도 보라고 남긴 것이죠.

 

그리고 스피커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이런 글을 남기는 사람은 본 사태에 무관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나 욕먹기 싫어!에 지나지 않는 글이죠. 

 

하지만 글쓴이는 투썸 쿠폰으로 커피와 케이크를 사려는 글을 올렸던 사람이며 심지어 이글은 박제되어 타 사이트에 퍼져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 증거는 오직 본인의 주장뿐이지만 그렇다고 하겠습니다.

 

새치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화장실에서 새치기를 하려고 계획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공공연하게 나는 새치기를 해서 이용할거야! 라고 말하던 그 사람은 결국 막상 화장실에 가보니 줄이 짧아서 새치기를 하지 않고 바르게 이용했습니다.

그리고는 훗날 새치기에 대해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큰소리를 치는 것이죠.

나는 새치기를 안했는데? 내가 왜 부끄러워해야하지?

그리고 비난하고 싶으면 나정도 커뮤니티 기여도를 보여준 다음에 하도록!

그 사람이 공공연하게 하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사람이 너 새치기한다고 했었지 않느냐라고 물으면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새치기한 적 없으니 도리어 사과하라고 합니다

 

저는 이 상황이 너무 이상합니다.

 

하지만 본 글은 최다 추천을 받으며 최고 인기글이 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올라온 또 하나의 글이 있습니다.

이 글은 투썸 쿠폰을 악용했음에 반성하며 재결제를 하였다는 글이었습니다.

 

이 글도 앞의 글 못지않은 추천을 받았습니다만 20명이나 되는 아이디중 중 단 두 명을 제외하고는 중복되는 추천이 없었습니다.

 

그들에게 윗글은 추천할 만한 글이지만 재결제글은 딱히 추천을 받을 일이 아닌가 봅니다.

 

저는 재결제 글이 더 추천을 많이 받는 딜바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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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투썸 사태에 관해 두둔하는 여러 리플들을 보았습니다.

 

-금액권으로 인식되도록 만든 SKT의 잘못이다?


분명히 유의사항에 이렇게 표시되어있습니다. 하지 말라고 해놨음에도 시도를 했고, 그냥 가져가면 안해줄 것 같아서 이미지를 콜드브루로 바꿔서 간 것 아닌가요? 대체 어느 부분에서 SKT의 잘못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불가리스님은 아무 잘못이 없다?

 

바코드 생성기라는게 애초에 이런 용도로 만든게 아니라 핀번호만 달랑 보내는 깊콘들 쓸때도 유용하고 멤버쉽카드 휴대할때도 유용하죠. 그리고 늘 불가리스님은 99% 늘 소비자=회원들 입장에서 일해주시고 힘써주시는 것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매스컴에 불미스러운 일로 딜바다가 직접적으로 언급이 되었고 그 때문에 수차례 거론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잘잘못을 떠나서 공식적인 입장발표가 하나도 없다는 것은 아쉬운 상황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딜바다가 이렇게 매스컴에 올랐으나 공식적인 협조요청이나 취재요청도 없었고 단지 자료화면에 인용되었을 뿐이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것이다라는 글이 올라왔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대처에 아쉬움이 남네요.

 

-업주에게는 아무 피해가 안간다. 어차피 매상으로 집계된다.

 

피해가 있냐없냐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의 영역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당당하시면 업주에게 전화를 해서 내가 이런 쿠폰이 다섯장 있는데 어차피 니네 매상으로 집계되니까 얼른 받고 나에게 케잌을 달라 라고 말씀하세요. 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당사자들의 반성과 자숙을 촉구하는 글이 아닙니다. 최소한 부끄러운줄은 아셔야 한다는거죠.

재결제를 강요하는 글이 아닙니다. 하지만 재결제하신 분들의 용단에 축하, 격려할 줄은 아셔야죠.

그냥 방관할까 생각하다가 오히려 딜바다 게시글들이 박제되어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딜바다 안에서도 이렇게 반성의 목소리가 크고, 심지어 재결제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알려지면 좋겠네요.

투썸사태 이후 딜바다 근황.jpg 이렇게 말이죠.

욕먹을 각오를 하고 쓴 글이니만큼 비추를 먹는 것은 감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35 반대 1

댓글목록

작성일

전 투썸에 참여하지도 않았고, 언급하신 글에 지나치다고 댓글을 남겼던 사람으로서 이 글 역시 지나치다 생각합니다.

 우선 미필적 고의로 참여했든, 위법성을 모르고 다들 대란이라니 얼떨결에 같이 참여했든 참여 후 사태의 추이를 본 사람은 결과적으로 자신의 행동이 최소한 떳떳한 행동은 아니라는 것을 또는 더 나아가 위법 요소가 충분하다는 것을 알았을 겁니다.

 그래서 용기있게 매장에 다시 찾아가 사과를 하고 재결제를 하신 몇 몇 분들도 나오신거고, 또 굳이 글을 쓰지 않았더라도 재결제를 했거나 그도 아니라면 찜찜한 마음으로 추이를 지켜보고 계신분도 있을겁니다.

 물론 일부 그게 아니다, 온전히 판매자 측의 잘못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제가 느끼기에 딜바다의 다수 의견은 이 사태의 문제성을 충분히 인지했고 추후에는 이러한 사태가 다시금 발생하지 않도록 발전의 기회로 삼자는 긍정적인 의견들이었습니다.

 또한 언급하신 글은 오해의 소지가 있긴 했으나, 그 전에 이미 딜바다 회원들을 직접 언급하며 비꽈서 블라인드 간 글(전 직접 보진 못했습니다만)에 대한 저격글이었던거지 투섬사태를 비판하고 자기반성하는 이들에 대한 저격은 아니었다 생각합니다. 물론 표현이 과격했던 점 때문에 저도 해당 글에 반박 댓글을 달았던 거지만요.

 모토로리님이 작성해주신 본 글 역시 저격글이라는 점에서 전 이 글에 반대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견이 아닌 일부의견을 마치 딜바다의 다수 의견이며 그렇기에 문제가 있다고 전제하고 계시기에 본 글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겹치는 추천이 없다는 이유는 근거로 사용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례를 들어 또 하나씩 설명해주시며 언급하신 문제점들은 이미 절대다수가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자기반성 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다시금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9 0
작성일

늦은시간임에도 이렇게 긴 댓글 남겨주신 바에 감사드리며 한줄한줄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저 역시 이 글은 딜바다 분위기에는 매우 지나친 글이라 생각되기에 욕먹을 각오로 썼습니다. 논리전개상 스피커의 자격에 대한 글내용에 대한 반박을 하기 위해서 글쓴이 언급을 피할 수 없었음을 밝힙니다.

    3 0
작성일

그나마 목욜에 일이 크게 퍼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금욜에 일이 퍼졌으면 투썸은 빙수쿠폰 대한 대응 못 헀죠

    2 0
작성일

새벽에 또 올리시는거보면 그만큼 걱정도 생각도 많은 밤이셨나봅니다.  글쓴이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 이렇게 댓글답니다.

저도 이번 투썸사태에 참가한 사람은 아니지만 글쓴이처럼 던킨이나 배라 등 많은 곳에서 기프티콘을 금액권으로 사용한 사람입니다.

1. 글을 남기고 말고에 대해 말할 권리는 있으나 넌 하면 안된다고 강제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저는 skt, 기프티콘 발행처 잘못이 일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용자가 이용을 한 것도 잘못이지만, 언급하신 것처럼 던킨이나 배라 등 대부분의 기프티콘에는 해당상품 이외의 제품으로 교환이 불가능한 제품이라는 명시되어있지만 금액권으로 사용가능한 기프티콘이 많습니다. 뽐뿌든 여기든 혹은 유사커뮤니티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들도 기프티콘의 특성, 점주의 재량에 따라 이를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는 유연하게 이용해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그렇게 써온 글쓴이님과 저도 이에 대해 말할 권리가 있는 것일까요.

3. 이전에도 모모어플과 같이 많은 어플들에는 숫자만 입력하면 바코드와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는 어플들이 많았습니다. 그럼 이런 어플들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제작한 제작자들은 책임이 없는 것인가요. 저 같은 경우에도 던킨도너츠에서 저와 마주하는 직원이 누구냐에 따라서 사용을 할 수 있게, 못하게 해주시는 분들 때문에 이미지를 바꿔서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럼 기프티콘을 사용하게 해 준 직원이 문제인가요, 점주의 허락이 문제인건가요, 본사가 문제인가요.  피해를 받는 분들과 양심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지만..  글쓴이님과 제가 앞서 기프티콘, 쿠폰을 금액권으로 사용한 것처럼 사람에 따라 차별적일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 곳의 잘못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잘못된 행동과 양심을 이야기 하시는 글쓴이님의 입장도 이해합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우리 일상에서 꾸준히 있었습니다. 본사가 문제라고 생각된다면 충분히 다른 대처나 방안을 생각할 정도로 말이죠.
 
새벽에 폰으로 올라온 글을 읽고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제 의견을 적는다고 적어봤습니다. 생각의 흐름대로 글을 적다보니 제 생각이 제대로 전달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를 비난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글쓴이님이 딜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낀 것처럼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더 좋은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 딜바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6 0
작성일

글을 쓴 회원님의 주장에 모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습니다. 그리고 댓글의 내용 중에 발행처한테 1차적인 잘못이 있다는 2번 내용에는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한테 양심테스트 하는 것처럼 발행처에서 빌미를 준 것은 있으나 발행처에서는 분명히 유의사항에 행사 상품 이외의 상품은 할인적용이 불가합니다와 쿠폰은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교환 불가합니다는 내용을 표시했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건 손해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배상책임을 정하는데 있어서 C*과 S* 쿠폰발행처 간에 확인할 내용이고 구매자가 책임소재를 정할 때 판단할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9 0
작성일

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지금처럼 만들어진 시스템은 추후에도 이러한 문제를 지속시키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프티콘에는 타제품으로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쓰여있지만 점주의 허락을 얻는 경우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이번 경우에도 손님이 직원에게 문의후 "금액권으로 이용되네요. " 하고 이용을 가능하게 했던 사례가 있다면요? 이런걸 손님과 점주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면, 그동안 저희가 유연하게 이용한 금액권으로 사용한 쿠폰들 모두 문제시해야하는거 아닐까요.

    0 0
작성일

기프티콘은 타제품으로 변경이 가능한 경우와 불가능한 경우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본사에서 인지를 하고 있고 고객센터에서도 금액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안내를 하고 있으며 금액권으로 사용시 매장에는 특별히 불이익은 없지만 보통 음료가 마진이 더 높기때문에 가맹점 중에 음료를 금액권으로 사용하는 것을 거부하는 곳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후자는 제가 알기로 본사에서 패널티를 주는 경우에는 점주가 금액권 사용을 허락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베스킨라빈스의 경우는 개당 %가 아니라 금액으로 수수료를 산정하고 있기때문에 점주가 안해주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 돈문제인데 이번 경우에는 매장에서 할인권을 금액권으로 사용된 주문건에 대해서 본사한테 정산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취소한다는 전화를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매장에서 정산을 받지 못하는데 할인권을 금액권으로 사용할거냐고 묻지는 않겠지만 묻는다고하더라도 저는 안합니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발생한 문제는 정확하게는 할인권 밑에 유의사항에 표시되어있음에도 할인%까지 써진 50%할인권을 금액권으로 사용한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문제와 같은 선상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은 그전에 뚜레주르, 파리바게트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한 내용인데 이게 문제가 있으니 본사에서 다 막은 것은 다들 알고 있을겁니다. 어쨌든 그때도 위와 같은 이유로 할인권을 금액권으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4 0
작성일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해피포인트에서 발행한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 할인쿠폰이 금액권으로 발행되어 직원에게 문의후, 가족아이디로 받은 할인쿠폰들을  모두 금액권으로 이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럼 저를 비롯한 사용자들은 그 당시 잘못을 한건가요? 제가 이번 투썸에 가서 이거 혹시 케이크할인권인데 금액권으로 사용가능한지 물어보고 된다고 해서 이용을 했다면요? 오해가 생길 일을 만들지 않는게 우선이지 않나요?

    0 0
작성일

저는 계속 법적책임소재와 %할인권을 금액권으로 사용한 내용에 대해서 답글을 쓴 것인데 지금 답글은 도의적인 책임소재내용과 단품교환이 가능한 기프티콘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점에 대해서 답글을 다셨기때문에 저도 일부를 답글로 쓰면... 그점은 그 쿠폰이 어떤 쿠폰인지 아는 매장에서는 정산을 못받을까봐 안해준 것으로 알고 있고 결국 잘잘못을 따지려면 본사가 해야할텐데 개개인 사용자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본사에서 그냥 넘어간 후에 결제시스템을 바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투ㅆㅍㄹㅇㅅ는 본사와 가맹점 간에 가맹계약에 따른 약관이 있을텐데 그런 경우에는 구매자가 %할인권을 금액권으로 사용가능한지 먼저 물어보고 내용을 전부 알려주고 적극적으로 속인 것은 아니기때문에 구매자 과실은 경감되고 이제 그 내용까지 확인했으나 결제를 진행한 매장의 과실이 크기때문에 그 결제건에 대해서는 정산을 못 받는다와 같이 약관에 따른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이 생기겠죠. 그런데 토스레프님이 답글에 적으신 것처럼 그 내용을 전부 알려줬는데 순순히 결제해주는 매장은 거의 없었기때문에 계속 포스기에 할인권이 금액권으로 인식되는지 물어보는 글이 올라왔었고 금액권으로 인식이 된다고 알려진 그날부터 할인권을 금액권으로 만들어가서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라는 글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새이미지+바코드로 50%할인권을 단품교환권처럼 만들어서 결제한 주문건이고 손해금액이 너무 큰지 C*에서 공지에 위변조쿠폰이라는 표현을 쓰면서까지 결제할 때 확인하라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해를 만들만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우선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유의사항에 표시되어있었기때문에 그 내용 그대로 이해를 했다면 오해를 살만 일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일은 그 내용을 그대로 안받아들이고 계속 사람들이 %할인권을 금액권인 것처럼 가져가서 시도를 해보고 금액권으로 결제가 되는 것을 알아내고 그사람들 중 일부는 거스름돈까지 받아지는 것을 확인하고 그렇게 결제를 한 것이죠. 기업이 결제시스템상 빌미를 준 것은 있지만 그건 오해가 생길만한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3 0
작성일

첫댓글부터 제 생각을 열심히 전달한다고 한건데도, 저랑 초점이 계속해서 다르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계속해서  원하는 답변을 얻지 못하고 있네요. 괜한 오해가 염려되어  디비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저에게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쪽지주시면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0 0
작성일

불편하셨을 수 있는 글임에도 성숙하게 의견을 달아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 글도 너그럽게 보아 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가 제 생각과 같을수는 없다는걸 물론 인정합니다.

    1 0
작성일

어떤 말씀을 하시려는진 알겠습니다
자성을넘어 저격성글이 자꾸 나오는건 안타깝네요

    25 0
작성일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려니 어쩔 수가 없었네요

죄송합니다

    1 0
작성일

어제 그 글이 올라오게 된 이유가 어떤분이 댓글의 닉네임을 가리지않고 복사해서 편집을 해서 올렸기 때문이고요.
쿠폰을 금액권으로 써서 인증한 글들도 있었지만 이따 가봐야겠다 하는 정도의 글들도 있어서 결국에는 한꺼번에 다 욕먹게 하는 의도로 쓴거라서 블라인드를 먹은 거죠.
결국 쿠폰은 못썼는데 자기 닉네임이 박제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누가 기분 좋겠어요.
중간에 블라인드 되거나 삭제된 글들 때문에 오해하신 거 같은데 눈팅족보다는 박제 문제때문에 생긴 일이고 서로 사과하셨으니 앞서나가서 생각하지 맙시다.

    8 0
작성일

본문내용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만약 그 글이 정말 불특정 커뮤니티 비주류 회원을 겨냥한 것이 아니고 특정 저격 분탕글을 올린 회원에 대한 글이라면 당사자에게 직접 댓글을 남기든지 쪽지를 보내면 됩니다. 글쓴이 본인이 리플에서 말한 것처럼."

눈팅족'들'이라는 표현으로 매도할 필요가 없었다고 봅니다.

    1 0
작성일

비판이 문제가 아니라 닉네임 공개들을 통해 공개적으로 퍼진점을 문제라고 한겁니다
잘못을 했기에 비판 받을 순 있지만 또 다른 가해인 닉네임 공개를 하고 같이 조롱하고 있는 사태가 문제라는 거죠
투썸 쿠폰은 잘못되었다고 욕하고 조롱하면서 왜 사람들의 닉네임을 공개하는 불법을 저지르는 건가요
그 분들중에는 잘못을 인식하고 빠른 조치를 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상에 남겨진 수많은 불펌글로 인하여 낙인찍히게 되었습니다
언제든지 비판은 받겠지만 어느 누구라도 또 다른 불법을 옹호하진 마십시오

    9 0
작성일

불법을 옹호했다는건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추호도 닉네임 고대로 올려서 분탕질한 블라인드된 글을 옹호할 생각이 없고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다시 읽어보았는데 마지막 문단에 제 글이 박제되어 돌아다니면 좋을 것 같다는 말에 오해를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절대 그런 저격분탕글 옹호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3 0
작성일

제 글의 마지막 글도 오해가 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모토로리님에게 직접 언급한 말이라기보단 전체적으로 한 말인데 직접 언급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어느 누구라도라고 쓴건데 오해가 되셨다면 저 역시 사과하겠습니다

    0 0
작성일

아닙니다. 제가 맥락을 잘못 이해했네요. 죄송합니다.

    0 0
작성일

닉네임 팔리고 조롱이 두려웠다면
애초에 쪽팔린 짓을 안하면 됩니다
타 커뮤니티에 언급될 정도면
이미 선을 넘어간 것 아닐까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중합시다

    8 0
작성일

자중을 하는건 당연합니다
저는 또 다른 불법을 저지르면서 당연시하지 말란 얘기였습니다
설마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신다고 하시면 할말이 없네요

    6 0
작성일

감정싸움으로 이어지는걸 원치않았는데 햄토리님께서 대화를 먼저주셔서 오해를 풀었고 감정적으로 대했던 저의 행동 또한 사과를 드렸습니다 공개적인 공간에 눈살을 찌푸려지게 하지 않도록 한번 더 유의하겠습니다

    0 0
작성일

작성자분하곤 오해라고 말씀드렸고 미공개님하고도 글로 나누다보니 서로 이해한게 다를수 있는데 아예 저격하시는건가요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1 0
작성일

피곤한햄토리님 설마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신다고 하시면 할말이 없네요 라고 사족을 붙이신것에 대한 사과하시기바랍니다 저는 저 쿠폰쓰지도 않았고 애초에 저격할
의도가 없었습니다

    0 0
작성일

그 부분에 있어서 마음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제 의도는 고려 안하시고 저격하신점에 대해서는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3 0
작성일

투썸 대란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모토로리님 생각과 같네요
공짜는 좋지만 이번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4 0
작성일

.

    13 0
작성일

딜바다에 글 잘쓰시는 분들 많네요..ㅎㅎ
글쓰신 내용도 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본문보다는 처음 댓글들에 더 가깝게 생각합니다

    3 0
작성일

투썸 대란에... 참여 안했습니다. 글쓴이의 맘은
120프로 공감하나..
저격성글이라 다른분들이 그러시는데,
저격성글로 고생했던 저로써는...
안좋게 보여집니다. 원내용은 저도 정말
공감해요

    4 0
작성일

안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모순된 상황에 대한 반박을 하기 위해서는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아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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