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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만원치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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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02 10:35:56
조회: 1,127  /  추천: 2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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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억울

나름 지역에서 유명한 빵집인데...

팟빵 삼천원

스콧 삼천..

옥수수빵 삼천...

한입빵 천원...

 

음..좀 가성비는 안맞는듯한..

이제 안가야겠군요.

그거 먹고 싶네요.

튀긴 고로케같은 빵에 야채 케찹 마요네즈 넣은거

그거 그거..이름 뭐죠 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시장표 샐러드빵?^^ 유명한 빵집들은 가격이 후덜덜하더라구요. 황남빵도 가끔 생각나는데 막상 사러 가면 줄도 길고 가격도 후덜덜... 성심당도, 이성당도, 순천빵집도 마찬가지. 하다못해 제주 덕인당도 갈 때마다 가격이 쑥쑥 올라가더군요^^
동네에 맛나고 가격 착한 빵집 좀 생겼음 좋겠는데 현실은 핫딜로 구매한 깁콘으로 빠바, 뚜레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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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앗, 저 이제 보니 저 단팥빵도 먹어봤네요 ㅋ 경주서 유명한 빵이라고 가족이 사와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비쌌군요. 맛은 그냥 그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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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광주 입니다 전국 5대 빵집이라는 궁전제과는 프랜차이즈 빵집 보다 비싸고... 그렇다고 아 맛있다 이런 생각도 안들고 (특이한 빵이 다양하긴 하지만...)
근래에 생긴 나름 유명한 빵집도 마찬가지;;
슈퍼마트에서 파는 빵은 매우 아쉽고...

저는 홈플러스에 있는 몽블랑제가 좋더군요 빵값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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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몽블랑제 팟빵 가성비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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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만원.. 참 소박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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