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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영화화 된다는데 읽어보신분 계세요?
휘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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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12 12:46:13
조회: 1,122  /  추천: 9  /  반대: 0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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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길래 베스트셀러에 영화화되는지  읽고 판단하자 생각하지만

악평이 많다보니 멘탈이 약한 사람은 선뜻 손이 안가네요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페미 바이블이라고 하던데요

    4 0
작성일

왜그런지 궁금한데 손이 안가네요

    0 0
작성일

전 모른채로 편하게 살기로 선택!

    2 0
작성일

사실 그쪽으로 많이 기웁니다 ㅎ

    0 0
작성일

정유미가 주인공역으로 나온대요.
검색어 떴길래 보니......
페미코인 갈아타는듯... 싫어지네요.

    3 0
작성일

사람속은 모르지만 논란이 일거란건 본인도 알겠죠

    0 0
작성일

아프니까 청춘이다 급으로 훗날 비난받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4 0
작성일

그정도인가요 ㄷㄷ

    0 0
작성일

주인공이 차별 받는 사건들을 꾸역꾸역  채워넣은걸로 알고있어요.  후기보면 억지스럽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영화화까지 되는거보니 페미는 역시 돈이 되는군요.

    4 0
작성일

남자들이나 억지스럽다고 하지 그분들은 절대공감한답니다. 80년대를 살아온 남성의 입장으로써 내 또래 여성들이 무슨 차별을 그리 겪었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순 없지만 어쨋든 그분들은 공감한대요.

    3 0
작성일

그냥 나오면 망할 영화인데 페미코인빨로 흥행시키겠다는 전략이네요 ㅋㅋ
근데 망할듯

    0 0
작성일

..

    11 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2 0
작성일

정확하네요 ㅋㅋㅋ 군대사고사례가 모두 한사람한테 일어난 글을 쓰고 군대는 지옥이라고 주장하는 소설입니다 ㅋㅋㅋ

    4 0
작성일

흥행은 보장이겠죠.페미 평론가들 평점 후하게 줄테고 페미교사들 공금으로 학생 단체관람 하러 다닐테니.

    6 0
작성일

페미코인 ㄷㄷ

    2 0
작성일

페미는 정말 돈이되죠. 아마 이 영화는 정말 개판으로 찍지 않는 이상에야 무조건 성공할 겁니다. 정치인들 단체관람하고 여성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립서비스의 향연도 펼쳐질거구요. 이후부터는  저예산 자극적인 페미영화들 쏟아져 나올겁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틀렸어요. 페미공화국으로 접어들었습니다.

    1 0
작성일

있을 법한 이야기이긴 합니다..

그러나.. 이 작가가 다음에 쓴 책 제목을 보면 의도는 뻔히 알수있기 때문에 거릅니다.

82년생 김지영이란 책의 김지영은 김지영이란 이름이 많았기 때문이죠.
다음에 나온 책의 제목은 '현남오빠에게' 입니다.
살면서 현남이란 이름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한남을 돌려까기위한 제목인게 뻔하죠.

    1 0
작성일

영턱스 한현남이 갑자기 떠올랐.. 오빠가 아니네요

    0 0
작성일

돈되니까 다 하네요

    2 0
작성일

영화는 나중에 까봐야 하는거지만 감독이 그쪽 관련 영화찍는 사람이라서 책과 별반 다를지 않을 거 같아요.
역시 페미는 돈이 된다로 보여집니다.

    1 0
작성일

영화 나오면 망하겠죠뭐. 10만이나 관람할라나 모르겠네요.

    2 0
작성일

절대 안망합니다. 일단 평론가들 평점 엄청 높게 줄거구요. 여성단체들 다 관람할테고 정치인들도 몰려가서 관람하고 립서비스 왕창 할겁니다. 여쭉메웜 같은 꼴페미들은 이거 흥행해야 페미가 살아난다면서 몇 번씩 볼거고 못 가도 표라도 사서 뿌릴겁니다.거기에 페미교사들 학생들 데리고 단체관람도 하러 다니겠죠. 82킬로 김지영이 순식간에 베스트 셀러 됐듯이 영화도 100퍼 흥행합니다.

    0 0
작성일

글쎄요.
82년생 김지영은 베스트 셀러라고 하니까 산 사람이 많았죠.
여성에대한 책이고 베스트셀러라 샀는데 내용 전혀 공감안간다고 라면 받침하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제 생각에 책 만큼 흥행 할 수는 없을거같고요.
강력한 페미 정신을 가졌거나 교사들이 반강제로 선택권 없이 학생들 데리고 관람하는거 정도.
페미 단체랑 여가부 정현백이 관람하는 정도 될거같은데 그정도로 흥행은...
뭐 정유미가 큰 인기없는 것도 한 몫할거고..

시간때우기로 표를 2천원 정도에 뿌리는거 아니면ㅋㅋ

    1 0
작성일

너무 쉽게 보시네요. 언론이 전부 친페미입니다. 영화개봉하면 언플로 조져댈거구요. 정치인들도 페미표 빨아먹으러 거의 의무적 관람할 겁니다. 3천개가 넘는 여성단체들도 홍보할거구요. 페미의 상징같은 영화라 흥행 무조건 할 겁니다. 일단 배우도 정유미라는 이름있는 배우가 들어갔죠. 페미 자금력 무시 못합니다

    0 0
작성일

일단 페미매체인 씨네21이 호평밑밥깔고 갈텐데요

    0 0
작성일

원작도 독후감 써오란 교사들 있었는데
학생들한테 무조건 관람하고 감상문 써오라는 교사들 있을거같네요

    4 0
작성일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전 읽질 않아서 판단하고 싶진 않네요.

    1 0
작성일

소설인가요? 도대체 왜  뜨거운 감자인지 궁금하긴하네요

    1 0
작성일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집대성한 책이라고...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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