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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자리를 양보했는데...
 
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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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22 10:57:06
조회: 662  /  추천: 7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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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둘에 부모 이렇게 네 식구가 지하철에 탔습니다.
자리에 앉아 있던 저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딸 둘이지만 거기 엄마이 배가 약간 불러 있어서요. 혹시 세째가 아닌가?
자리를 떠서 다른 자리로 갔는데
초등생 정도 되보이는 딸내미가 냉큼 앉네요.
여전히 엄만 서 있습니다...
혼자 오해한듯 하네요..ㅠㅠ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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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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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잘하신겁니다

    0 0
작성일

애둘 데리고 외출하면 엄청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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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복 받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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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잘 하셨어요~
제가 그 엄마라도 제가 안 앉고 아이 앉혔을거 같아요. 임신했다해도요..
저는 뭔가 찡한데요? 엄마의 마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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