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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교통체증은 전혀 못느꼈네요.
심지어 주말마다 가기때문에 여느때랑 다르지않다는ㅋㅋ
어제 어머니 음식하시는거 도와서 밤 까고 메추리알 까고 더덕 까고.....
오늘은 제가 잡채를.. 어머니가 갈비를 만들어서 아버지랑 맥주 한잔했네요ㅋㅋ
다들 뭐하십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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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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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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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넘게 버스타고 막 서울 왔네요 부천에서 외가식구들 만나 밥먹을 예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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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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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시 출근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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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이 좀 더 수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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