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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왠 아저씨가 갑자기 배 터치한 썰
 
공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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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1-01 23:11:53
조회: 833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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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소식입니다.
지하철 타고 퇴근 중..
자리가 없어서 서서 가고 있는데..
앞에 앉아서 통화하고 계시던 아저씨가 갑자기 배를 툭 터치하시네여
깜짝놀라 바라보니
손을 아래위로 하는 제스쳐를 취하시면서 저를 가리키시길래
뭔가 싶었는데
아뿔싸..
바지 지퍼가 열려있더란....................
황급히 닫고 아저씨에게 깊숙히 인사 드린 후 다른 칸으로 도망 갈까 하다..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니라서 그냥 서서왔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부끄러운 하루 마무리였네요 부끄부끄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ㅎㅎㅎ

    1 0
작성일

ㅋㅋㅋㅋㅋ

    0 0
작성일

ㅋㅋㅋㅋㅋ 안좋응 이야긴가 했는데 훈훈하네요 ㅋㅋ

    2 0
작성일

저한데는 안 좋은 이야기...
지퍼 열고 한 20분은 돌아다녔다능..

    0 0
작성일

위추요 ㅎㅎ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ㅎㅎ

    0 0
작성일

아뿔싸 :)

    1 0
작성일

민망하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참 감사했네여..

    1 0
작성일

아저씨 멋지네요

    1 0
작성일

고마우신 분.. 전화통화 하시느라 바빠보였는데 저를 챙겨주셨네요

    0 0
작성일

화장실 갔다가 자주 깜빡하는편이라 걷다가 순식간에 한번씩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ㅋ

    1 0
작성일

제가 이런 실수를 잘 안하는데
요즘은 한번씩 이러네요 ㅜ.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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