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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한번 돌아봤는데 술집에 사람들이 없네요.
요즘 불금은 없고 전부 물금인듯...
경기는 늘 최악이었는데 땅파고 들어가는 수준이네용
걷다보니 가게에 갇힌듯한 사장님들도 많고..
저도 임시로 휴식기를 가지고는 있지만.
개인이 잘해서...의 문제를 넘어서 버리는 소비의 자물쇠는
뭐 이길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다시 카페를 해볼려고 구상중이었는데...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중입니다.
할까 말까가 아니라.
왜 손님은 가게를 찾는가의 원점부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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