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와의 전쟁` 뛰어든 구글…한 마을서 모기 95% 줄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모기와의 전쟁` 뛰어든 구글…한 마을서 모기 95% 줄여
블리자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8-11-30 01:08:05
조회: 815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 ]

본문

블룸버그 통신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생명과학 사업부문인 베릴리(Verily)가 올해 미국 캘리포니아 프레즈노 카운티에서 모기의 개체 수를 95%나 줄이는 성과를 냈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릴리가 겨냥하는 것은 모기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질병 퇴치다. 실제 열대지역이나 아열대지역에서 모기는 가장 치명적인 동물 중 하나다. 뎅기열이나 치쿤쿠니야 열병, 지카바이러스 등을 전파한다.
-----
카운티 정부는 2016년 과학자 스티븐 돕슨과 그의 회사 '모스키토메이트'와 손잡았다. 돕슨의 연구소는 수컷 이집트숲모기를 볼바키아(Wolbachia) 박테리아에 감염시키는 기술을 고안해냈다.

이 박테리아는 평범한 자연 박테리아지만, 이에 감염된 수컷 모기와 짝짓기한 암컷 모기가 낳는 알은 부화하지 않는다. 

-----

블룸버그는 "모기 박멸 시험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지난해 사업 결과 사람을 무는 암컷 모기 개체 수는 3분의 2가 줄었다"고 밝혔다. 올해 시행된 2차 시험에서는 6개월간 1500만 마리 이상의 수컷 모기를 풀어놓은 결과 무려 95%나 모기 개체 수를 줄였다.

실험 자체는 성공적이었지만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최대 걸림돌은 비용이다. 볼바키아에 감염된 수컷 모기를 기르는 데는 온갖 첨단 기술이 동원되고 있기 때문이다. 

 

베릴리의 선임과학자 제이컵 크로퍼드는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감당할 만한 비용에 효율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며 "그래야 부유하지 않은 지역에도 이 프로그램을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1차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47796

2차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2881881

 

-------------------

 

 

 

부작용만 없다면 빨리 우리나라에도 도입되면 좋겠네요 +_+ !!!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생태학자들이 말하길 모기는 멸종해도 생태계에 아무런 해가 없다고 합니다. 파리와는 다르죠.

    1 0
작성일

백해무익한 존재군요
그런데 왜 모기같은게 있을까요

    1 0
작성일

중국인들 모기눈알스프 먹으라고 있는게 아닐까요? ㅎㅎ

    1 0
작성일

.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