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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자란 사랑니 발치 궁굼점 입니다. 확신이 안서네요.
mr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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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04 13:03:32
조회: 2,37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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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치과는 어제 12월 3일 다녀왔습니다.

 

원래 가던 치과가 있었습니다. 아마 한 8년만에 간거 같긴 해요.(그간 스케일링이니 그런 거는 집근처 아주 코앞에서 했거든요)

 

어제 갔더니 뭐떄문에 왔냐 묻길래 오른쪽 상악 사랑니 때문에 왔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베드에 앉아서 보니 아니 얼척이 없는게 8년전 사진을 딱 띄어놓더군요. 이거는 치과 원장님이 보시더니 원장님도 어이없으셨는지 왜 사진 안찍냐고 하더라구요 간호사 한테요. 그러더니 간호사가 예전 사진이 있어서 그랬다 치더라구요.(이거는 뭐 어찌저찌 그랬다 칩시다)

 

그 후 치과 원장님이 어디있는지 촉진을 해보시더니 "빼기가 애매하네요. 사랑니가 1/10 나왔어요" 하시면서 "굳이 뺴겠다면 잇몸을 다 쨰고 뺼수는 있습니다" 이러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아프냐 길래 피가 났었다 했는데도 그거는 칫솔질이 그쪽까지 잘 안가서 하더라구요.

 

이러다 보니 의심이 들긴 해요.(거기다가 사진도 안찍었으니깐요)보통 다른데는 이러면 무저건 콜 ok 뽑아줄게 하시는데..??

 

ps)사랑니 위치는 오른쪽 상악인데 위아래가 맞물리는 곳이 아니라 오른쪽 맨끝. 마지막 치아와 한 2cm정도 띄어져서 났네요.(뭐 먹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그리고 상악 사랑니가 뽑기 어려운곳인가요? 하악보다요?

 

또 현재 통증은 한번 피가 난이후로는 거진 안아픕니다. 물론 치과에서 약준거는 있는데 그거 안먹더라도 살짝  입벌리면 뭔가 있는거 같은 느낌만 나는(?) 그런거입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어머니한테 물어보니 제 이마빡을 한대 치시더니 이러시네요 의사가 거짓말 할일 있겠냐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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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랑니발치할때 치과 찾아봤는데, 사랑니가 치과쪽에선 큰 수술이라 할 수있는 병원이 따로있다고 했어요.
동네치과가니 대학병원가라 추천해준...
대학병원은 매복일경우 가는거같고, 저는 똑바르게 자라서 대형치과 원장한테 받았습니다 거기도 치과의사만 10명쯤 되었는데 원장만 가능하다했었어요
한달 반 대기하고 뽑았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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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의문은 제 동생도 저도 간곳에서 뽑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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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사랑니가 나다 말아서 그냥 방치중입니다.
치과도 몇번 가봤는데 통증이 있거나 불편하지 않으면 그냥 쓰다가
나중에 아파지면 빼라고 하더라구요

육안으로 볼 때 썩고 있긴 한 것 같은데
신경까지 침투(?)가 안되서 그런지 아직 아프진 않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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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원장님이 어느정도 나온 이후가 수월하다 하시더라구요. 딱 만져보시더니 이거 째고 뭐 하기가 애매하다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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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치과도 몇번 가봤는데 통증이 있거나 불편하지 않으면 그냥 쓰다가
나중에 아파지면 빼라고 하더라구요 같은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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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른걸 다 떠나서 의사도 장사꾼입니다. 장사치와의 차이는 전문지식을 가졌을 뿐이죠. 괜히 양심선언하고 치과의사회에서 공격당하는 의사까지 생기겠습니까. 안믿기시면 충치 견적받으러 동네 치과 여러군데 가보세요. 다 제시하는 가격이 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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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른데 가볼려고 해도 막말로 어제간 의사 말이 맞아서 잇몸 다째고 뽑기에는 거기다가 상악 위턱이니 좀 뭐랄까. 난이도 차이도 있고 통증차이도 있으니깐요

물론 제가 가던데 빼고 사랑니 전문 치과가 있기는 있어요, 공장수준으로 잘뺴주긴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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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랑니는 보통 동네치과에서 빼기 싫어합니다.돈은 안되고 위험부담은 있고, 특히 신경이 지나가면 안뽑아줄려고 하죠  (저는 서울 사랑니 발치로 기네스오른 치과에서 뽑았었는데) 기본적으로 위에가 더 뽑기 쉽습니다. 그런데 매복이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긴 하죠.
사진은 다시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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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거기서 뽑고 가족들한테 추천해서 다 거기서 뽑았네요 ㅋㅋㅋㅋ

    0 0
작성일

8년전에는 반듯이 나는거 같았습니다. 매복이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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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엑스레이 찍어서 보는 게 확실하죠. 진짜 십분의 일 밖에 안 났으면 좀 자란 다음에 빼는 게 수월하고요.
찝찝하시면 다른 치과 한 번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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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른치과 갈까 하니깐 어머니가 비닐장갑 끼고 만져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 돈많구나"ㅋㅋㅋ

드럽게 쪼금 나왔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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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양쪽 아래를 뽑았는데 주변 치아까지 신경에 영향이 가서 살짝 누르기만 해도 아파서 뽑았네요. 특별히 아프거나 썩지 않으면 나중에 활용도를 위해 남겨놓기도 한다는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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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랑니는 아프면 뽑는게 맞구요 치아가 촘촘해서 사랑니로 인한 압박이 있어도 빼는게 맞습니다. 윗니보다 아랫니가 회복시기가 더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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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시간가면 사랑니가 완전히 노출되긴할텐데 칫솔질이 충분하지 않으면
치아가 드러난 잇몸 안쪽으로 고름이 차기도하고 썩기도해요
저도 그런 케이스긴한데 완전히 나온 뒤에 뽑았어요 뽑기전엔 헤드작은 칫솔로 꼼꼼히 닦아줬구요
그래도 뽑아보니 썩어있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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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한달 전의 저를 보는 것 같군요.
사랑니때문에 10년만에 다니던 동네치과에 갔었죠.
거기가 동네치과 중에서도 매우 오래되고 + 허름한 곳이지만 한 곳에서 30년 이상 하신 분이어서 신용이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여튼 10년만에 만난 의사는 이젠 할아버지가 다 되셨지만 여전하시더군요.
과잉진료 하지않고 사랑니 주변 잇몸 치료해주시고 약 먹고 나중에 더 아프면 오라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괜찮다고.
덕분에 그 날부터 다시 양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많이 나아졌어요.
그 치과샘도 과잉진료를 통한 영리를 취하지않고 딱 필요한 만큼만 진료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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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랑니는 보통 그것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굳이 안뽑아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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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뽑으면  그공백으로  다른 치아들이 이동하면서 공간이 생깁니다.

그리고  마감이 잘안되면 그 틈에 이물질이 한가득..... 나중에 워터픽을 구입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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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가능하면 늦게 빼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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