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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침낭 따뜻하네요
 
야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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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21 00:17:03
조회: 600  /  추천: 1  /  반대: 0  /  댓글: 7 ]

본문

강원도에서 군복무 할 때 처음 침낭을 써봤는데

그땐 침낭이 한 20살은 먹은거여서 몸을 집어넣고 자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역시 사제는 좋네요

구스는 아니고 솜 침낭인데 아주 포근합니다ㅋ

잘때 추우신 분들은 침낭 한번 써보세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집에 침구가 좋은데 왜 침낭을....
저는 하도 캠핑이나 뭐나 해서 그런지...
집에서도 침낭은 이해불가입니다. 그냥 어쩌다 한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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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직 보일러를 안틀어서 딱이더라구요.
폭도 넓고 머미처럼 후드가 달리지도 않아서 사용하기 나쁘지않네용ㅋ

    1 0
작성일

보일러를 아직 안트셨다고오...?
저희동네는  이번달 영하 15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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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겨울엔 생활관에서 잘때도 침낭을 덮고 자게 했는데 그 따땃함이 정말 어찌나 좋던지.. 이 글 보니 사고싶어지네요

    1 0
작성일

전 겨울 내내 생활관에서 침낭에 들어가서 잤는데 그때 생각 납니다.
다들 가오나시처럼 침낭 입고 일어서서 사진 찍고 그랬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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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군대거랑 비교가 안되죠 등산이나 캠핑하는 분들 덕분에 침낭 수준이 많이 오르는데 그런 걸 군인들 보급해줘야해요

    2 0
작성일

처음 군용 침낭 쓸때 비위상해서 힘들었어요.
너무 오래되었고 때가 꼬질꼬질....
저는 관물대도 1단 나무 관물대를 썼습니다 ㅠ_ㅠ;;
군인들 진짜 보급 잘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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