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배차간격 등의 문제로 타기 힘들다는 것과
타고 있기 힘들다는 것
근데 둘 다 힘듭니다
배차간격은 나쁘지 않아요. 집에서 나오는 차가 12~15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여기서 불편+아쉬운 점은
버스가 언제 오는지 정확히 알기가 힘듭니다
서울버스의 경우 네이버지도에서도 나오고 버스어플들에도 나오고 정류장에도 몇 번 버스 몇 분 뒤 도착이라고 나오잖아요
경상도의 모 도시인 여긴 어플에 안나오거나 이런건 둘 째 치고
정류장에서도 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기가 힘듭니다
거의 다 와야 도착예정 뜨고
기계에 시간표가 있긴 한데
각 버스 노선별로 시간표를 조작해 볼 수 있는데
같은 100번 버스라도 끝부분이 약간 달라진다거나 하면 시간표를 따로 조작해 찾아봐야합니다
예를 들어 오후 1시이후 100번버스를 보고 싶으면
100번버스의 종류가 10대 넘게 목록에 있는데 이걸 하나씩 다 들어가봐야합니다
조작도 상당히 힘들구요
그리고 가끔 도착예정이었던 버스가 없어집니다 ㅡ.ㅡ 1분 후 도착이었는데 사라지고 15분 뒤로 바뀐다던지..
뭐 그래도 기다리면 보통 20분이내는 타긴 합니다
위에건 서울버스에 비해 풀편하고 아쉬운 점이라 다른 지방도 마찬가지인 곳이 많을 것 같아요
서울만큼 대중교통 정보 확실한 곳도 없으니까요
근데 여기 버스는 오래된 버스가 많아서 그런지 타고 잠깐 딴 짓 하면 멀미가 엄청 옵니다
책을 본다거나 폰을 본다거나
잠깐 보다보면 너무 괴로워져있어요
제가 예민할수도 있지만 고속버스 타도, 서울,경기,대구버스 타도 말짱한데
여기 버스만 타면 그렇습니다
코스도 부산 같은 동네처럼 빡시지도 않은데 말이죠
대학교 때 친구들이랑 얘기하니 많은 친구들이 불편하다, 멀미한다 그랬었는데
그 버스 그대로 돌고 있고
오늘도 뭐 예약하느라 잠깐 웹서핑 하고 왔더니 지옥같더라구요ㅡ..ㅡ
평소엔 자차끌어서 버스 탈 일 없는거에 감사하고 다닙니당...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멀미는 한번 오면 잘 가시지도 않아서 괴롭죠... ㅠ_ㅠ 전 멀미가 잘 나는 편이라 서울버스도 폰 오래보면 멀미가 나요... 심지어 3D영화보고도 멀미가 와서 다음날까지 메슥메슥...;;; | ||
|
|
작성일
|
|
|
저보다 더 민감하시군용 ㅜㅜ
| ||
|
|
작성일
|
|
|
전 경기도 시골인데 티대중교통앱에서는 정확히 뜨지만 버스가 하루에 7대정도 다니네요ㅠㅠ
| ||
|
|
작성일
|
|
|
그나마 시간이라도 맞출 수 있는게 다행이군요ㅜㅜ
| ||
|
|
작성일
|
|
|
대구버스 막차시간좀 늘여줬으면...10시반쯤이면 막차 ㅠㅠ | ||
|
|
작성일
|
|
|
워 10시반은 빠르네요;; | ||
|
|
작성일
|
|
|
버스는 운전기사분들의 마인드 문제 같아요. 운전잘해서 편하게 모시겠다가 아니라 그냥 구간을 돈다 정도로만 생각하면 답이 안나올 것 같아요. | ||
|
|
작성일
|
|
|
그런거도 있는 것 같아요
| ||
|
|
작성일
|
|
|
울 동네도 종점 출발시간표 붙였다가 없애버려 그 때 저장했던 시간을 기준으로 대충 기다리고 있습니다. | ||
|
|
작성일
|
|
|
붙였다가 떼버리다니ㅡ.ㅡ!! | ||
|
|
작성일
|
|
|
저는 시골이라 버스가 마을에 열대정도 들어오는데
| ||
|
|
작성일
|
|
|
지방은 진짜 차가 삶의 질을 많이 올려주는 것 같습니다ㅜ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