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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Raps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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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09 01:41:06
조회: 796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4 ]

본문

에 걸려부렸네요;;;;;

지금 반백수라 피곤할만할일이 진짜 없는데;;;

기껏해야 운동 좀 하는것뿐인데 이상한 뾰류지가 등에 올라와 병원 가봤더니 대상포진이라네요.

낮밤바뀌는것 교정해보려고 좀 덜자고 일찍 일어나는 버릇들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내가 낮밤 정상회복시킨다고 이러나 싶기도 했네요

지난 금요일 발견해서 요번 월요일 진단받아 약맞고 레이저쏘고 약타와서 이틀째 되었는데 수욜날 다시오라했었어요.

솔직히 오늘 낮까지도 수욜날 가면 ㅋㅋㅋ 이야기 해서 다른거같다고 말하랴고 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대상포진이 그렇게 아프다던데 전 가렴증만 심하지 딱히 통증이 없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까 저녁부터 이상하게 욱신대더니 샤워하고 호낮 어찌어찌 약 바르고 자려니까 난리났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못견딜 정도는 아닌데 욱신욱신 조이듯이 아픔이 주기적으로 오는게...

이거 이대로 강도만 더 세지면 대상포진이 왜 그렇게 아프다는지 절실히 알겠네요 ㅠㅠ

으으...그래도 최초발견후 72시간 안에 약먹은것 같은데....

제발골든타임 안놓친거였음 좋겠네요

대상포진이 골든타임 놓치면 치료가 연단위로도 간대요 ㅎㄷㄷㄷ..그렇게 되면 나아도 다 나은게 아니라 수포만 사라지고 그자리 신경통증이 몇년 가기도 한다고 하네요..

딜바다분들도 등!이나 얼굴. 목등등 단순뾰루지 말고 뭔가 좀 뭉쳐서 여러개 모여 나거나 띠처럼 나면 무조건! 피부과부터 가보시길 강력하게 권유합니다.

ㅎ...ㅎㅎㅎ......등이 아파욬ㅋㅋㅋㅋㅋ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아하 그게 골든타임 같은 것도 있군요...
저는 군대에서 휴가나왔을 때
배에 땀띠 같은게 있길래 어릴 때 땀띠 많이 났던지라
그냥 '땀띤가?' 했었어요(당시 8월). 언제 난건진 모르겠고 집에 와서도 있어서 엄마한테도 보여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다음 날 자고 일어나는데 한 발짝도 못움직이겠더라구요 머리가 너무 아파서
그대로 오래 서 있다가 다시 누웠는데 도저히 못움직이겠어서 하루 그렇게 그냥 누워만 있다가 병원가니
체온이 39도가 넘어서 큰 병원 가서 이것 저것 검사해보고 뇌수막염 판정받았는데
그 뇌수막염을 대상포진이 가지고온거라고 하더라구요?
여튼 그래서 저는 대상포진의 그 포진부위가 굉장히 아프다던데 거기 통증은 못느껴봤고 그냥 머리가 깨질 것 같아서 죽을 것 같았습니당 ㅡ.ㅡ
한 3주 입원하니 염증수치도 정상에 가깝고 포진도 거의 없어져서 퇴원했던 기억이 나네용
잘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1 0
작성일

헉! 배에 나셨는데 뇌수막염까지 가셨다니;; 진짜 호되게 아프셨네요. ㅠㅠ 대상포진 이등이랑 얼굴 목이 주 발현지라는데 얼굴쪽이 특히 위험하더라고요. 눈쪽으로 번져서 들어가면 실명위험도 있고얼굴쪽에서는 자칫하면 뇌로 다이렉트로 가서 큰일되는경우도 있고.

 그렇게 번지는일만 없이 등에서 끝났으면 좋겠음다 ㅎㅎ. 덕담감사해용

    0 0
작성일

저는 대상포진 가슴 등 배에 수포와 진물, 통증으로 엄청 고생했습니다. 그 당시에 중3이었고, 이주일 내내 피부과 다녔던 것 같습니다.

    1 0
작성일

으아 그 어린나이에 걸렸다니 더 힘드셨겠어요... ㅠㅠ 그래도 2주걸려 나으셨으면 추후처치 잘 되신편인가 봐요 ㅎㄷㄷㄷ

    0 0
작성일

처치가 늦어 길게 가시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그 순간은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길었습니다.

중학생인데 그 당시에 급격히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어서 대상포진이왔나봅니다. 다행인건 고통과 발진이 생긴디 하루 이틀만에 부모님이 우연히 유한양행에서 보내준 책자를 보고 증상이 비슷해서 병원을 바로 갔습니다.

큰 고통 없이 치유되시면 좋겠습니다.

    0 0
작성일

옆에서 보기에 괴로운병중에 하납니다. 면역력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받고 술담배하면 바로 올라오더군요.
초기에 잘 잡으셔야 합니다.

    1 0
작성일

그렇군요! 술은 진짜 한달에 한두번 먹는데... 당분간은 한두번도 없애야겠어요.안그래도 면역력이 약해져서 그런거라고 하도 들어서 ㅠ 좀더 운동 하고 건강하게 살려고 합니다 ㅋㅋ 조언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주위에 대상포진 걸린분들보니  여러부위던데..
등이나 배도 있었고요..어떤분은 귀안쪽에 와서 정말 너무 힘들었었다고 하더라고요..
빨리 회복하시길 바랄께요~~

    1 0
작성일

엌....귀안쪽 ㄷㄷㄷㄷㄷ...그건 진짜 무섭네요
 저도 몰랐는데 대상포진 수두 바이러스랑 같은건데 처음 앎으면 수두고 이후 잠복해있거니 전염되서 재 발현되면 대상포진으로 나온다 하더군요. 그게 잠복부위가 신경절인근이라 주로 등이나 얼굴 목등에 많이 올라온다고 하네요. 덕담 감사합니딩

    0 0
작성일

한 3주 잠못자고, 새벽마다 좀비처럼 일어나 운동하고, 밤엔 자주 술자리, 장거리 출퇴근....했더니 대상포진 오더군요.
다행히 저는 가려운거 느끼고 2~3일만에 주위에서 대상포진을 먼저 알아보고 병원에 가라고 권유한 덕분에 통증오기 전에 갔었어요.
일찍가서 바르는 약도 없이 먹는약만 2주 먹는데...날이 갈수록 통증이 오더라구요.
골든타임이 있다는 말씀이 맞는것같아요.
여러번 걸렸던 분이 주위에 계신데 후유증이 남는다고 처음에 잘 관리해야한다고 조언해 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잠만 자도 되나 싶을정도로 먹고 자고 쉬고만 반복하라구요.
빠른 회복하시길요...

    1 0
작성일

어우....그렇게 피곤하게 엘하셨으면 진짜아무리 건강체 였어오 바로 걸리셨을듭.. 그래도 더행리 일찍 가셔서 나으셨나봅니다 정말 다행이네용 ㅎㅎ 그기.늦게 치료될수록 재발위험이나 치료후 신경통이 오래간다더러고요

    0 0
작성일

저는 팔과허벅지에 나서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다가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대상포진이 뭔지도 모르고
나이를 좀 먹으면 생기는걸로 알고 있다가
나이 상관없이 몸속에 수두균이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나타나는 거라 해서
정말 힘들었네요 바람만 스쳐도 바늘이 콕콕
찌르는 느낌...무조건 잘 먹고 잠도 충분하게
자고 해야 좋아집니다 빨리 좋아지셨음 하네요!

    2 0
작성일

저도 대상포진이 수두바이러스란걸 처음 알았어요 ㅎ원래 약속 있었는데 이것땜에 조카 아직 백신 못맞아서 보러가지도 못하네요. 면역력이 나이가 들면 약해지디보니 50대 이상이 그 이하보다 두어배는 발병률이 높더라고요. 역시 건강이 최곱니다 ㅠㅠ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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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바늘로 찌르는 느낌에서 백번 공감합니다. 진짜 죽음이었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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