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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 방법을 검색해보니 답이 반반으로 나뉘더라구요
음식물쓰레기 반, 일반쓰레기 반..
제 생각 같아선 퇴비?비료로 쓸 수 있으니 음쓰인데
음식물쓰레기 잘못 배출하면 벌금 폭탄 맞는다해서 걱정되네요ㅠㅠ
여러분들은 평소에 상한 음식 어떻게 버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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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난 부분은 일반쓰레기 아닌 부분은 음식쓰레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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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상한 건 일반쓰레기가 맞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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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곰팡이가 핀 귤은 일반쓰레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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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연히 음쓰라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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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럼 동물들은 상한 음식 못 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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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다 상하지 않나요 반나절만 있어요 부패하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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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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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라는 용어보다는 '사료용 쓰레기'라는 말을 쓰는게 적당할 듯 하네요. 제가 찾아보니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쓰면 수분과 염분이 많아서 기존 퇴비 대비 품질이 많이 떨어져서 못쓴대요. 그리고 음식물쓰레기로 만든 사료는 가축 질병의 우려가 있어서 개농장에서 주로 쓰인대요. 정확히 얘기하면 상한 음식은 일반쓰레기가 맞는데, 그렇게 꼼꼼하게 분류하는 사람 거의 없을 듯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