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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참 재밌게 보았고 또 보고 있는 드라마 두 편을 추천 드리고 싶어 적어 봅니다.
끝난 한 편은 스카이캐슬의 광풍에 떠밀려 표류하다시피 한 작품
"톱스타 유백이"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지석씨와 소민씨도 나오고 조연분들의 연기도 참 맛깔납니다.
자라며 들었던 80년대의 노래가 배경으로 깔려서 옛 추억도 떠오르고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사랑 이야기가 꼭 오래된 흑백사진을 보는 듯한 아련함을 주네요.
구성도 좋고 매회 재미난 이야깃 거리에, 웃음과 잔잔한 여운을 건네 줍니다.
자극이 판치거나 화려함으로 도배되지 않은, 조금은 볼품 없지만 지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착하고 맑고 또 예쁜 작품, 무공해^^ 드라마입니다.
예전 엠비씨에서 방영한 "쇼핑왕 루이" 같은 느낌이예요. (이 작품도 추천~^^)
많고 많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가 있지만 "환상의 커플" "최고의 사랑" 투 탑에
"쇼핑왕 루이"와 "톱스타 유백이"를 포 탑으로 꼽고 싶습니다 ^^
다른 한 편은 현재 방송 중이고 매회 재미를 더해가는 "왕이 된 남자" 입니다.
제가 어려서 부터 "될성 부른 떡잎"으로 점찍은 두 배우 "여진구" 군과 "이세영" 양이 주연으로 나옵니다.
또 좋아하는 김상경님 권해효님 두 분도 나오셔서 처음부터 관심을 가졌었어요.
검증 받은 원작영화 만큼, 매회 탄탄한 구성과 연기, 잔잔하고 절제된 아름다운 영상에
그와 대비되는 권력 암투, 적폐와 개혁의 목숨을 건 승부가 그려집니다.
서로를 아끼는 애틋한 두 사람의 사랑의 마음이 슬프고도 참 아름답게 전해져 오구요.
유백이는 좋은 작품임에도 시청률이 너무 안 나와서 아쉬운 맘이었는데
그래도 왕이된 남자는 입소문을 타고 있는지 서서히 오름새네요.
앞으로 어떻게 새로운 이야기로 풀어 나갈지 새삼 기대가 됩니다.
설 연휴 넉넉하고 여유로운 시간, 한 번에 주욱 이어 보셔도 후회하지 않을 좋은 작품들이라 생각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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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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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유백이... 띄엄띄엄 봤는데요.. 옛날 가요 많이 나오고 배우들 케미도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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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작품이지만 좋은 마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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