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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이 결국 폐업 처리되고 경매로 팔렸다는 소식을 오늘 회의석상에서 들었네요.
5개월전에 이직한 직장의 사장님이 전 직장 사장과 지인 사이라서...
결론은 50억짜리 물건이 20억 되기까지 1년이 걸렸네요.
그 소식듣고 기분이 뒤숭숭해진,.
그래도 근 10년을 새벽이슬 맞아가며 다니던 회사였고, 배운것도 많았고
집보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던 곳이었었는데..
결국 오너의 연속된 오판과 간부급 직원들의 직언을 무시한 결과였습니다.
회사 키우는건 어렵지만, 무너지는건 정말 몇개월 안걸리더군요.
회사 생활중에 타의로 나온 회사는 처음이라 나올때 좀 씁쓸했지만.
오늘은 더 씁쓸하네요
뭐....결론은 사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허허..거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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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건 싫었건 내가 다녔던 회사가 잘되어야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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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공부는 열심히 안했어도, 정말 열심히 다녔던 회사였습니다.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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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시네요.. 저라면 고소해했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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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단체로 고소한 상태고 아마 1-2개월안에 결론이 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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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던 회사도 휘청하는데 직원으로서 보면 판단미스를 많이하는게 이유가 크긴해요...회사 커갈때는 그게 먹혔을때도 있었겠지만, 판단미스를 해도 타격덜받고 넘어 갔을 테지만...많이 느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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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안된 2세 경영은 위험합니다. 준비하고 나와도 될까말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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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헤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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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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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질나쁜 헤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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