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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우셨나본데, 글만 봐서는 그렇게 같은 소리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이 글쓴이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 정보가 분명히 드러나있지 않았어요.
막연히 으레 친구가 그랬겠거니 생각하고 댓글을 좀 독하게 달았는데 대충 이런 댓글이었습니다.
-저같으면 듣기 싫은 티 냈는데도 계속 그러면, 그 상대방에게, 어디 치매 있느냐, 그만큼 얘기했으면 엥간히 적당히 하고 좀 닥치라고 말하겠다고-
다른 게시글 둘러보다가 다시 그 글로 와 댓글까지 찬찬히 읽어보니, 글쓴 님이 그 상대방이 부모님이나 혹은 그 연배쯤 되는 사람인 듯한 뉘앙스로 댓글 단 걸 보게 된 겁니다.
아뿔싸... 애매하게 관계를 에둘러 말씀하셔서 당연히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친구일거라 생각했지 부모 혹은 부모연배일 거란 생각은 전혀 못했네요.
본의 아니게 남의 부모님한테 과한 표현으로 욕먹게 한 것 같아 미안하네요.
이젠 글에서 드러나는 인간관계가 분명하지 않을 땐 댓글조차 달지 말아야겠어요.
특히 그 글이 누군가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글일 경우에는 더욱이요.
아무리 모르고 한 말이어도 괜히 말로 남한테 상처줄 일은 줄여야지요.
에휴...괜시리 마음 켕기듯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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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모두 상처 안받으시길 바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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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댓글도 많이 달렸는데 얼마 안 있다가 글 자체를 삭제하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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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가 누군지 정확하게 얘기 안 했으니 오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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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괜히 글쓴이의 고민에 동화되어 마치 내가 겪은 일인 마냥 감정이입 되어봤자 글쓴이한테 위로가 되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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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지 않은 것뿐이지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전 더 심하게 말하려고 했어요. 단지 글로 못쓰겠다 싶어 안 썼죠. 좋은 마음으로 쓰신거니 넘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토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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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