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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아무거나 돌려보고있는데요, 아 방수패드는 자연건조합니다.
신세계는 신세계가 맞습니다.
애둘을 키우다보니 어마어마한 가재수건이 ㄷㄷ
매번 돌리고나서 먼지제거하는게 은근 귀찮지만서도 널고 걷는게 훨씬 귀찮지... 싶네요
거의 소량급속? 모드로 돌리는데 두꺼운 옷이 잘 안펴져있으면 축축하긴 하네요.
돈값 뽑아낼라고 아주 혹사시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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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는 만족도 거의 100% 라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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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만족도 110프로라고 한번 질러봅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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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랑 구조가 거의 비슷하네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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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자리가 따로있으시군요, 이런구조가 편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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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는 사랑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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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는 더럽.. 먼지걸러줘서 고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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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시간을 구매한 느낌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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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날씨구애안받고 빨래돌리는게 정말 신세계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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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으로 두셨는데~ 건조기에서 빨래 꺼낼때 여성 기준으로 높진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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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160초반인데 별얘기없는거보면 아마도?힘들진 않은거 같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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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 건조기 , 냉장고 , tv 없던 시절은 어떻게 살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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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신! (꾸벅) 누추한곳에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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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하루에 한번에서 두번꼴로 빨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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