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아까 술 깨는 방법 알려달라고 했었는데요
대학생 때 주말알바를 했었는데 일 끝나고 모여서 술 먹거든요 일이 힘드니까 술을 먹어야 했음
그러고 월요일 오전에 수업이 있었는데 몸은 힘들어도 출석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새벽에 들어가서 아침에 일어나기는 했어요
씻으면서도 백번 쯤 갈까말까 하다가 이왕 눈 떠진거 가자! 하고서 버스를 탔는데 너무 울렁거려서 중간에 내림 ㅠ
정류장에서 쉬다가 다시 버스 타고 이번에는 전철로 환승을 해야하는데 도저히 어지러워서 역 화장실 변기칸에 들어가서 앉았는데 그대로 잠들어버림 ㅠ
근데 잠이든건지 기절한건지 깨고서는 어차피 수업도 늦었겠다 누나한테 술 너무 많이 먹어서 학교 못 가겠다고 전화하니까
병원가서 링거라도 맞으래요 ㅎㅎ 영양제까지 넣어서 오만원짜리인가 맞는데 세 시간 맞았나? 링거가 아직 좀 더 남기는 했는데 너무 배가고파서 간호사한테 배가 고프니까 이거 좀 빼달라고 ㅎㅎ오전부터 입에서는 술 냄새 나고
그러고 병원 앞 중식집에서 짬뽕밥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래도 그 때는 회복이 빨랐음...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대학때면 뭘 먹어도 소화잘되고 회복 잘되더라구요
| ||
|
|
작성일
|
|
|
맞아요 오히려 개운하게 올리는 게 회복이 빨랐던 ㅎㅎ | ||
|
|
작성일
|
|
|
그때는 뭐든 다 소화시킬 때죠.
| ||
|
|
작성일
|
|
|
젊은이 가장 큰 무기에요 ㅠ | ||
|
|
작성일
|
|
|
저도 링거 추천이요 의사가 맞으라해서 맞았는데 진짜 회복속도가 빨라지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오전에 링거맞고 저녁에 또 술을 먹었다고 합니다 | ||
|
|
작성일
|
|
|
컥 대단해요 지금은 안되죠!?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