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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미역에서 추출한
달팽이 크림 히트치더니 뜸해진거 같으니
별별 원료를 섞은 화장품이 '천연원료' 주제아래 많이 시도되었죠.
(예;모링가,펩타이드 등등등)
그렇게 만들어 히트 한번치면 적어도 제조사 하나가 최소 3년은 먹고 사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화장품 제조업체는 이젠 뭐가 피부에 좋다는 새로운 원료찾기 혈안이 되었더군요.
'뭐보단 뭐가 더 피부에 좋겠지..'하는 기대심리를 잘 이용하는거 같아요.
(실제로 3개 제조사가 국내시장 90%를 넘게 쥐고 있다고 합니다)
재밌는건 여자들을 위해 화장품 분야가 같은 노력을 쏟고 있을때,
남자들을 위한 분야인 게임이 있죠.
온라인게임은 비교적 수명이 긴 편인데 반해 모바일 게임은 아무리 인기 좋다고해도
1년을 넘지 않다보니 대형 퍼블리셔들이 소위 '사용자 갈라먹기'를 한다고 하더군요.
예를들어 어떤 RPG게임이 히트친다고하면 1년이내에 충성도가 높은 사용자들수를 계산해서
새 게임을 퍼블리셔해서 사용자들을 그쪽으로 모는거죠.
(3-4년전 이야기지만 지금도 아마 해당될겁니다.)
뭐 영화계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CGV든 롯데든 회원가입자수 중 꾸준히 이용하는 사람수는 정해져 있으니,
어벤져스처럼 블럭버스터급 관람 이후 재밌건 재미없건 일정 광고를 통해 관객들을 끌어올 수 있는
시기를 잘 알고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한국이 돈 있으면(대기업) 돈 벌기 쉽다고 하지만....
옛날처럼 떼돈들여 마케팅하고 광고 때리는게 아니라 실제로
소위 '이용자 갈라먹기' 메카니즘을 이용하는 분야가 많은거 같습니다.
과정은 복잡화 되었지만... 이런 의미에서 대기업들이 돈벌기 쉽다는 논리가 맞는거죠.
(이 모든걸 한번에 분석할 수 있는게 빅데이터 활용이니 왜 빅데이터가 중요한지는 말 할 필요 없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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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에서 일하는중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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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회사 (보통 대기업OEM이 많지만..) 빼고는 남은 10%도 안되는 시장갖고 찢어먹어야하니... 빠른 트렌드에 맞춰 새제품 개발하는것도 진짜 골치 아플거 같아요. 제가 본 중소 제조업체도 자사브랜드 갖고 있어도.... 전체 수익의 30~40% 이상되는 곳을 못본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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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시면 화장품은 거의 OEM이라는걸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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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겠지만 솔직히 열거하신 제조업체들은... 중견 기업을 넘어섰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저도 20만원 이상의 비용을 화장품에 투자할거면 차라리 피부과 가서 치료받는게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저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한테 이미 널리퍼져있기도 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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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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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게임 매일하는데...잘만들어놓고 홍보나 대응을 전혀 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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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관리하다가 동접자수 현저히 떨어지면... 다른 게임으로 유도하는게 대부분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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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로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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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은 극소수 이야기니... 대부분은 수출에 힘쓸 수 밖에 없는 구조인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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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사용해서 정말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라면 의약품으로 등록해야하는데 그게 아니라서 기초화장품만 사용하고 다른 것을 사기보다는 그 돈을 모아서 의료시술을 한번 받는게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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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최근들어와서 널리퍼진 대부분의 인식인거 같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