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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봉첫날인데다 별로 할 일 없는 데이인지라,
점심먹고 슬슬 다녀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방학한 중고딩들이 영화관을 점령했더군요.
다행히 시작 바로전 기본 매너를 지키자는 캠페인식의 CF를 은근히 적나라하고 뇌리깊게 보여줘선지
영화 관람에 방해받을건 없었습니다.
근데...굳이 개봉첫날 가야될 필요성도...그렇다고 영화관이 북적북적대지도 않더군요.
영화는 그냥 마블 빽으로 CG 덕칠한게 장점이자 단점이겠고...
보는내내 철학적인 요소에 비중을 더 둔거 같은 DC영화 보는거 같은 기분에
마블팬들이 기대하는 '타노스 이후 세계는 어떻게 돌아가는가'라는 스토리의 수직전 전진보다는
그냥 스파이더맨자체의 횡적인 스토리 진행에 비중을 더 뒀네요.
기존 소니의 스파이더맨 스토리를 따라가자니 이상하고...뒤늦게 어벤져스에 합류하자니
어정쩡한 캐릭터 된거 같고...그렇다고 슈퍼파워를 가지지 않은 히어로 인지라 ,
캡틴 아메리카처럼 다른 빌런들과의 케미로 연결시키자니 너무 스케일이 커질거 같고...앞으로
마블 시나리오팀이 잘 해결하겠지만 한동안 골치덩어리가 되지 싶네요.
영화보는 눈이 꽝인 제 눈에는...오늘 아침으로 핑거스냅이 가능하다면 그냥 IPTV풀릴때까지 기다릴듯 싶네요.
#철저히 주관적인 기준이니 무시하시고 평가하시려면 직접 관람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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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히어로류 영화를 안봐서 전혀 모르는 입장인데, 다른 사람들 후기보면 이전 마블 영화 어벤져스4,캡틴마블 등 보고 봐야 재밌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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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 시간 흐름에 따르는거지만...가장 최근을 다루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피니티워,엔드게임 빼고는 역행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드라마도 그렇고 시리즈물도 중간부터 봐도 이해가게끔 만들어야 상술이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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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리즈 다 봤지만 파프롬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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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선...쫌...베놈 본 기분이랄까요. 저만 씁쓸한 기분이 드는건지 로톤토마토 검색해보니 확실히 해외에서도 호불호 나뉘는거 같더라구요...칭찬 아니면 그저그랬다라는 평가 밖에 없는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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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 프롬 홈 말씀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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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고나서 꼭 호였는지 불이었는지 댓글 부탁해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