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진남자님의 댓글

제 의견인데요.
상담사가 끼게되면 상담사도 수익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누군가는 상담사 수익을 줘야 하는게 그게 대출 받는 분이 부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은행 몇곳 돌아보시고, 조건에 맞는 전세대출 제도 있는지 확인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참 좋은 제도 많은데 그 많은 제도를 몰라서 사용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더라구요~

초코식빵님의 댓글

지나가던 사람(?)인데요,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리플 남겨요.
저도 처음에는 상담사 수익이 대출 받는 분 부담인 줄 알았는데요,
은행 본사 및 지점별로 채워야하는 대출 실적이 있고, 그 실적을 채우기 위해서 상담사를 고용하는 거기 때문에 상담사 수익은 은행 본사에서 나옵니다. 고객 부담이 아니구요.

동생님의 댓글

메뉴님의 댓글

나라에서 받는 대출 안되면 상담사마다 다 다릅니다


그리고 결정적인건 심사 가나와야한다며 이자가 명확히 안나오고


대출하실때. 꼭. 도장가지고가세요


서류싸인만 한시간쯤 합니다 ㄷㄷ

동생님의 댓글

메뉴님의 댓글

우선 은행부터가셔서. 상담해보세요

드르에쿠님의 댓글

저같은경우는 상담사가 더 쌌었고... 해당상품의 대출 전문이다보니까 은행원보다
더 많이 아는 케이스였습니다. 많이하시는분 소개받아서 하심 되실듯

동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