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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18 17:14:48
조회: 607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 ]

본문

안녕하세요 뿅

 

요샌 신발장이 꽉 차서 딜 찾기에 게을러진 옧입니다.

 

 

어젠 부모님 댁에 갔다왔어요. 그래봐야 차로 5분 거리지만...

 

시골이라고 하기엔 너무 문명과 가까운 곳이지만 아직 주택의 밀집도는 낮고 밭이 많은 동네이긴 합니다.

 

 


 

 

 

요 꽃 같기도 하고 뭔가 뽈록 나온 식물은 뭘까요?

 

나무의 본 줄기에서 가까운 곳은 열매가 벌써 제법 자랐는데,

 

 

가지 끝부분은 아직 꽃의 형태를 띠고 있어서 단계적인 생육 과정을 볼 수 있답니다 하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열매가 작아지는 걸 볼 수 있죠?

 

우리가 흔히 아는 과실은 꽃이 피고 진 자리에서 열립니다. (안 그런것도 많아요)

 

 

호박, 오이도 꽃이 대롱대롱 메달려있죠.

 


 

정답은 대추입니다.

 

이 가지는 영양분을 빼앗기는 가느다란 가지가 없어서 벌써 묵직하게 영글었군요.

 




 

이건 대추방울토마토에요.

 

아직 파릇파릇한게 많지만...

 


 

요렇게 본줄기에 가까운건 빨갛게 익었습니다.

 

지금 안따면 곧 꼭지가 떨어져버리니 언능 수확해줍니다.

 


 

무게때문에 축 처져있죠 ㅎ

 

전문 농업이 아니라 텃밭에서 키우는거라 열리면 먹고 남으면 버리고 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넓은 잎은 오이덩굴이에요.

 



 

옥수수도 제법 실합니다.

 

한 2~3주 전까지는 줄기만 위로 쭉 자라고 옥수수 형태는 구경도 못했는데

 

어느순간 이파리 주머니가 뾰오옹 하고 올라오더니 이렇게 완전한 형태가 스스로 생겨났네요.

 

 

 

올해 처음 심어본 참외도 있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군요.

 

노지에서 비맞고 자란거라 물을 끊임없이 먹어서 당도는 맹탕이지만 엄청 크게 자랐습니다.

 

 

이외에도 가지, 호박, 고추, 당근 등등 키우다보면 재미있는 농작물들이 많은데

 

짧은 기간 내에 성장해서 형태를 갖추고 익어가는 모습이 참 신기하고 대견합니다.

 

 

그리고 하루이틀만 밭일 해보면 전문 농업인들이 새삼 대단한 분들이라는걸 몸소 느끼게 됩니다 -_-;;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농사는 쉽지않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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