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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게에 오신 귀요미 할아버지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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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24 11:00:29
조회: 600  /  추천: 7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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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구가 작으시고 두분이서 오셨는데 이미 술을 한잔

하고오셨더군요. 9시쯤 입장하시길래..10시까진데 괜찮으시냐고

알려드리니 ㅇㅋ 하시고 착석..

 

여기 처음왔는데요. 술은 꺼내먹으면 됩니까요?

네네 편하게 드시고 나중에 결제하시면 됩니다.

 

목소리도 별로 안크시고 조용히 맥주 한병씩 드시더군요.(땅콩좀드림)

옆자리에 엄마랑 꼬마둘이 있었는데 사진을 찍고 있으니 

자기가 찍어주겠다고 서로 대화하며 또 즐거운 모습연출ㅋㅋㅋ

 

나가면서 오늘 처음왔다고 다시강조 ㅋㅋㅋ 다음에 또 오겠다며

인사를 꾸벅하시길래 저도 담에 술 많이 넣어두겠다고 했습니다.

매너가 사람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야 술좀 가져와로 시작하는 영감탱이​가 있었으면

야 저기서 꺼내먹어 라고 대응했을텐데 ....

 

분명 어르신과 영감탱이는 구별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그러네요... 이런 분들은 어르신이라고 할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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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대접받기를 요구하는 노인들 = 영감탱이,대접을 해드리고 싶은 노인들=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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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젊은이들에게도 존대해주고 매너 좋으신분들도 많죠.
구설수에 오르는 노인들이 더 튀여보여서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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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제 제가 지하철에서 본 늙은이들이랑은 많이 다르군요.
일본이랑 싸우면 안된다 문재인이 나라 말아먹는다 면서 네명이서 지하철 안 사람들 들리게 이야기하고 있길래 분노가 폭발해서 저도 모르게 한소리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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