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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송강호가 나온다는것 때문에 기대도 많았고
기생충으로 천만을 찍은 상황이라 그 연기를 이어서 볼수 있다는점에서 흥행요소는 좋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개봉후 살펴보니 여기저기 문제점이 너무 많습니다.
감독 필모부터가 대체 이런 사람한테 왜 송강호가???
라는 생각이들정도 입니다.
전전작인 마약왕이 망했어도 마약왕의 감독이 내부자들을 찍은 감독임을 생각하면 운이 없었다라고
자기 위로는 가능한 수준이였겠지요.
그런데 이번 나랏말싸미 감독은 감독으로써 영화는 처음입니다.
그렇다고 나이라도 어린 기대주라도 되면 모르겠는데 감독 나이 환갑입니다.
송강호하고 접점은 사도세자를 다룬 사도때 각본을 맡았던게 이 감독이라는 것외에는 안보입니다.
주로 이번 조철현 감독이 참여한 작품도 역사물이 3편정도니 많네요.
사도, 평양성, 구르물 버서난~ 등이 제작이나 각본으로 참여했다고 필모에 보입니다.
뭐 흥행으로 봐서는 다 망한 영화들이죠. 200만도 안본 그나마 사도가 600만 넘은 영화네요.
영화판에서 책이라고 불리는 시나리오가 좋으면 감독 필모가 좀 그래도 이해는 하겠는데
이 책부터도 문제입니다.
태조로부터 백년도 안지난 상황이라 왕권도 튼튼하고 숭유억불을 근본으로 삼은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중들은 수도 성문앞에서 두들겨 맞는 상황이였는데 영화에서는 궁에 들어옵니다.
게다가 영화가 재창조(?)한 신미대사와 세종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을정도네요.
일단 신미대사 언급되는 원각선종석보 라는 불교계 서적은 위작으로 진작 결론났습니다.
설정도 무리수가 너무 많아서 정사는 볼것도 없고 야사까지 다 당겨도 무리수 라는 시나리오가 어떻게
제작까지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최민식, 송강호 라이벌 의식 때문인것 같기도 하구요.
국내 위인중 투톱중 하나인 명량으로 이순신을 맡은 최민식과 남은건 세종밖에 없는 상황에서
다른 영화가 안만들어지니 순수하게 배역만 보고 고른거 같은데 정말 똥볼 찬거 같습니다.
제작과정도 불미스러운 일이 많았죠.
영화 참여한 배우가 중간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도 했구요.
게다가 예전 설민석 써서 역사물 마케팅 하던거 보고 이다지를 끌어들인것 같은데
완전 역풍 불어서 CF 하나 찍고 본업에 위기가 오게 생겼더군요.
뭐 이다지는 남탓할것도 없죠.
지가 나사서 찍었는데요.
그래놓고 취하는 조치는 사과나 뭣도 아니라 다 삭제해줘잉 이라고 있는데
아직도 유튭에 영상 많으니 궁금하시면 찾아보셔도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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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이 심하다고 들어서 안 보려구요 배우들도 그렇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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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도 처음 개봉할때는 신파다 왜곡이다 라고 말은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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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뭣 때문에 악평이 계속 나올까?? 몇군데 사이트 돌면서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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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하는 배우이긴 합니다만 시나리오를 보고 선택했을텐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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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신거 같은데 오버하신게 좀 있네요..여배우가 중간에 자살하지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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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제를 개인적이라고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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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이란게 뇌내망상입니다. 그런건 안적는게 나아요..글의 완성도를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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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불편하시면 글 안읽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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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는 일단 수정하시죠...제작중에 배우가 자살한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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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수정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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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승과도 폐지했었고, 세종때는 특히 억불 정책이였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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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중에 중앙일보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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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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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다는 평이 많아서 조용히 묻힐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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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떠나서 영화자체가 재미가 없어서....곧 VOD로 찾아뵐꺼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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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네요. 제작 각본만 해도 상당하구요. 사도가 15년도 600만이 넘었고 흥행순위로 6위였는데.. 망한영화는 아니죠. 각본상도 받았고 제작 경험도 있으니 입봉 한 것 같습니다. 그때 사도에서 영조로 송강호가 나왔으니 그 연으로 나온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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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분 글이 잘 읽히고 좋아서 중간에 추천도 하면서 글을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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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예매해놓은 표가 있어서 이번 금요일날 관람하고 와서 이 글을 다시 보도록하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개봉전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한다면 나름 성공한거네요.더군다나 정사를 기반으로 픽션이 그려지고, 야사를 기반으로 논픽션 역사물일 뿐인데 그 자체를 폄하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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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문제가 아니라 ...감독이 문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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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고 왔습니다. 전 영화를 자주봐서 큰 기대 안하고 봅니다.작년에 염력도 남들은 뭐라고 마니 하던데 전 그래도 잘 봤습니다. 나랏말싸미는 답이 없어요.이슈문제는 제쳐두고 너무 재미가 없어요. 마약왕은 나랏말싸미랑 비교하면 너무 재밌는 수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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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염력..전 재미나게 봣거든요..마약왕도 볼만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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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난주에 시사회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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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봤는데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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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이슈때문에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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