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08-06 10:12:48
조회: 960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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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이미지라는데 이나영하면 딱 모카골드랑 유니클로 히트텍 생각나는데 왜 이나영씨를 기용했을까요;;;
그리고 탑텐을 약간 어린 친구들이 입는 옷 이미지가 강한거 같은데 좀 더 어린 배우를 내세워야하지 않았나 싶어요;;
전문가들이 결정했으니 이유가 있겠지만 광고보는 입장에선 글쎄다;;?? 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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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나영급 광고모델(배우인데 연기를 안해서...)들은 이리저리 옮겨다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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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냥 철수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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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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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바이럴을 하지 그랬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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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은 어린사람이 입는다기보단 싸구려 이미지가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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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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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일본 대체제로서의 국산제품'으로 알려진바와 다르게 반사이익 얻은 기업은 별로 없다더군요. 아마 탑텐이 국산품임 강조하기 위해서 히트텍을 기억하든 못하든 이나영이 더 적합한거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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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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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하면 커피하고 히트텍이 떠오르긴하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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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만 안겹치면 된다고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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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만 바뀌는 회전문 광고모델이 한둘이 아니라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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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모델은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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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고객들을 탑텐으로 완전히 끌고오겠다 생각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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