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모님 장례식 잘 다녀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친구 부모님 장례식 잘 다녀왔습니다.
보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9-08-16 17:26:22 [베스트글]
조회: 5,943  /  추천: 27  /  반대: 0  /  댓글: 27 ]

본문

 

딜바다 회원님들 덕분에 덧글 참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 조문 순서도 검색해서 갔는데 

막상 가니까 허둥대서 정말 민폐아닌 민폐를 끼쳤습니다 ㅠㅠ..... 

처음이니까 이해해주실까요?? 나중에 아버님 만나면 그땐 죄송했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이틀 전에 글을 쓰고 5시쯤 가서 한 새벽 1시 가까이 되서 집에 왔습니다.

제가 앉아있는거 말고는 할게 없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오늘 발인할때 운구 도와달라고 해서 새벽에 갔는데

친구 동생 친구들이 많이 와서 저희는 빠졌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요. 

 

후 오늘가서 느낀건 장례식장 분위기가 너무 우울해서

나는 여기선 일을 못 하겠다.. 이걸 느꼈고

생각보다 정말 젊고 어린 애들이 많이 아픈걸 느꼈네요 ㅠㅠㅠㅠ

 

딜바다 회원님들은 건강하시고

주변 사람들한테 잘 해드립시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고요..

 


추천 2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수고하셨어요.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전에 쓰신 글을 봤는데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으면 참 분위기가 침통했겠군요...저도 친한친구 아버지 상을 처음 겪었을때 생각이 납니다. 친구들이 다 자기 일처럼 슬퍼하고 3일 내내 자리지키고 운구에 장지까지 다 따라갔었는데..요즘은 나이 먹다보니깐 많이 무뎌진거같네요ㅠㅠ 여튼 고생 많으셨어요~

    1 0
작성일

음.. 저도 3일 내내 있어줄려고 했는데 제가 가도 그냥 가만히 앉아있는거 말고는 할게 없어서 첫째날하고 마지막날만 갔네요..

    0 0
작성일

친구 잘 다독여주세요
가끔 밥이라도 챙겨주시고...ㅠㅜ

    1 0
작성일

네 ㅠㅠ 자주 연락해야겠습니다..

    0 0
작성일

고생하셨네요..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누군가 돌아가신다는 것이 피할 수 없는 슬픈일이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말 슬프더라고요. 통곡하시는데 저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0 0
작성일

좀 허둥대더라도 간것만으로도 많은 위안이 됐으리라 생각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 0
작성일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고생하셨어요.
친구분께 큰힘이 되셨을거예요!

    1 0
작성일

그냥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고 해서 뭐라 위로도 안 해주고
집에 와서 카톡 보냈네요..

    0 0
작성일

고생하셨네요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되었을겁니다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말 그렇겠죠? ㅠㅠ

    0 0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ㅠ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ㅠㅠ

    1 0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친구가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힘이됩니다.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연락해서 옆에 있어줘야 겠네요

    0 0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고인분도 편하게 가시길

    1 0
작성일

감사합니다.
ㅠㅠ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0 0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친구분도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면 될겁니다.

문득... 부끄러운 기억인데요... 옛날에 혼자서 처음 문상갈때 새빨간 오리털 잠바를 입고 갔던적이 ㅠㅠ
운구 도와달라고 했는데 발인날 아침에 가보니 이미 새벽에 다 떠나서 아무도 없었던 ㅜㅜ 그 이후로 정신 바짝 차리고 문상 다니게됐고요... 몇년이 지나도 마음에 걸려서 나중에 그 지인에게 사죄했습니다.

우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수많은 분들이 와줘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ㅠ

    2 0
작성일

앗... ㅠㅠ 정말 큰 교훈을 얻으셨겠네요.
정말 엄숙한 자리라서 저도 진지하게 임하게 되더군요

    1 0
작성일

고생많으셨네요
힘든일 있을때는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로가됩니다
친구분도 고마움 잊지 않을거에요

    1 0
작성일

그렇겠죠..?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에구 고생많으셨어여!
잠시 제 부모님이나 친구부모님 돌아가셨을경우를 바꿔서 생각해보았는데..
뭘 어떻게해야할지...라는말이 절로 떠오르네요.ㄷㄷㄷ
주말동안 푹쉬셨으면 합니다! 친구분이 많은 힘을 받앗을것같네요.!!!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