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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 거주하고 2층은 부모님이 1층은 저희가 거주하는데요.
옆집에 백수아저씨가 계속 집 앞 같은 장소에서만 담배를 피네요..
아마도 바로 옆에 오수받이? 맨홀뚜껑이 있어서 담배꽁초 버리기 편해서 인것 같구요.
(여기가 쓰레기통도 아니고 담배꽁초 쳐 버리면 안되는데 이런거까지 고민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루 1시간마다 담배피는거 같아요. 골초에요..참고로 저희집은 누구도 흡연자가 없어서 담배냄새에 더더욱 민감하구요..
저 하고 나이차이가 아버지뻘이고 만나면 제가 가볍게 고개만 까딱하고 인사하는 정도이고..
어려서부터 봐온 사이인데다가 담배는 자신보다 어른앞에서는 피우면 안된다는 우리나라 이상한 문화도 있어서 담배 피지마라 말도 못하겠네요.
(담배랑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원래는 이 아저씨가 거주하는 곳에 이 아저씨의 어머니 혼자 거주했는데 살아생전 아들이 3명이나 있는데도 한번 찾아오지도 않았어요. 제가 형광등이나 티비리모컨 등 불편 호소하시면 해줬구요
할머니 돌아가시니 이 집 큰 아들이 자기 부인 데리고 들어와서 사는 거에요 참 웃기죠 살아 계실텐 한번 와보지도 않더니 돌아가시니 와서 살고 있고..그래서 전 이 집 좋게 보지도 않아요 또 웃긴건 이 집 아저씨 부인 직업이 노인 요양사에요..요양병원같은데 어르신들 3교대로 돌봐드리는 일이요)
어머니나 와이프가 한번 이야기는 했다고 하네요.
여름이라 창문을 다 열어두고 바람이 안불면 그나마 괜찮지만 바람이 불면 집으로 담배냄새가 다 들어오니까 다른곳에서 피워달라고 최대한 공손하게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말을 안듣네요 열받네요.
따지고 보면 자기집에서는 자기가족 생각이나 집안에 담배냄새 나니까 밖에서 쳐 피는것인데 남의 집에는 피해를 주니까요.
더 열받는건 집앞에 어르신들이 가끔 앉아계신데도 담배를 쳐 피우고 어르신들 앉아계실때 담배피우러 나와서 담배피우면
어르신들이 담배냄새나니까 다른데로 갑시다 하면서 이동한다고 하네요.
그런말을 쳐 들어도 같은 장소만 고집하는게 이해 안되고 계속 쳐 피우고 있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1년이상을 참았는데..
피곤한세상 생각안하려고 가족들모두 가슴에 담아두지말고 잊어버리라고 겆으로 이야기는 하는데 생각안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그집에 담배냄새가 들어가든지 안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집 창문앞에 생각날때마다 담배를 하나씩 불피워서 던져놓을까 하는데 어떻까요?
아마도 동네주민들이 알면 같은 놈들이라고 생각할텐데 우리가 참아야 될 이유가 없잖아요..
더구나 산책삼아 조금만 한 50미터만 멀리가서 쳐 피워도 될텐데 안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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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포지 100장에 당신담배연기 때문에 고통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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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빤 물을 확 버리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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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로라서 남에게 피해주고 싶진 않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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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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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있을때 나가서 말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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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계속 참을 일은 아닌거 같고 여자가 이야기 해서 무시하는건지 담배필때 제가 나가서 이야기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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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무시하고 어려서 무시할거같은 사람이라면...주위에 덩치가 마동석 같은 친구분있으시면 부탁해보세요 아마 한번에 해결될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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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골치 아프죠. 저도 작년까지 단독주택살때 제 집담벼락, 집앞에서 담배피우거나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때문에 골치. 담배피는것까진 차마 뭐라 못하겠고,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에게 왜 남의집앞에 버리느냐 해봐도, 죄송하다고하는 사람도 있고, 어이없다는듯 웃는놈들도 있고. 스트레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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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강하게 말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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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흡연자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 건 보통 흡연자예요 길에 쓰레기 버리는거(꽁초), 침 뱉는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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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초버리는거 영상 다 모아놨다가 신고한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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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흡연하지만.. 저도 집근처에서 좀 핍니다..근데 말을 해주면 저도 인지하고 그 장소에서 안피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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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담배금지 팻말도 눈에 띄게 세워 놓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