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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종류도 많은데 저것들 하나하나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겠지요. 그런데 이런거 먹으라고 사오는 와이프가 쫌 그러네요. 밥하기 싫어서 이거나 먹으라는 식으로 던져주는거 같아서..
그중에 가장 눈에 띄는게 L-글루탐산나트륨인데 이거 어디선가 많이 회자되었던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헝상 나트륨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정말 잘 살펴보면 나트륨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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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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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글루타민산나트륨은 msg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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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나트륨만 보고는 짠맛이랑만 연관을 제었는데 아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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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아질산나트륨도 발색을 위해 쓰는거라 염도와 연관없습니다. 저기서 염이랑 연관있는거는 정제소금과 기타 시즈닝류(바베큐시즈닝 등)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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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계통에 지식이 해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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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이없다고는 볼순없어요. 동일한 양의 소금이라도 msg가 들어가면 좀더 짜게 느껴지거든요.. 이 분야에서 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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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알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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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들이 안들어가면 빨리 상하거나 심하게 맛이 없어지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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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그래서 필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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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이걸 와이프 탓을 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저런거 일일이 따져서 요리하는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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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만 놓고 지금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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