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꽃나무님의 댓글

250받는 경력직이 두명분 일하고 남는데도
170신입 두명 뽑더라구요. ㅋㅋ

인생은한방님의 댓글

아마 중소기업이면 청년채용 국가지원이 있어서 월급의 반만줘도 되서 그런걸꺼에요..ㅋㅋ

AOA님의 댓글

저희는 신입이 연봉 3900 이고
3년경력이 4700정도인데..

이러면 그냥 경력뽑아요

왜문을황현희님의 댓글

대체 어느 직종이 초봉이 3900입니꽈~ 그 쪽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파란하트님의 댓글

잘알고 일잘하는 경력 뽑아도 그만큼 연봉책정안해줍니다. 경험해봤습니다. 어떻게든 인정안하고 돈 안올려주려할겁니다

아로와나님의 댓글

이거 공감요

갓조선식

공지철님의 댓글

다른 회사 사장님과 업무상 미팅하다가 사족으로 나온 이야기입니다.

본인은 경력을 뽑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경력직이더라도 결국 새로 가르쳐야(본인 입맛 대로) 하는 건 똑같은데 굳이 왜 더 많은 임금을 줘야 하는가?
신입사원 초기 2년 정도는 투자 비용이라고 쳐도 대리급 되면 왕창 뽑아먹을 수 있다.
물론 왕창 뽑아 먹더라도 불만 갖지 않도록 복지나 처우에 신경 쓰고 있다.

회사 업종에 따라 상이하겠지만 이런 의견도 있더라고요. 신선했습니다. 일부는 공감이 가기도 하고요.
저 같은 경우는 경력이라 이직 시 사장님 같은 분이 많으시면 약간 힘들 것 같다는 말 하고 웃으면서 마무리 했죠..

요크님의 댓글

제값주고 구하는 게 맞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