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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에 저말고도 회원이 참 많아요. 글쓰는 사람이 저만 있는 게 아니에요. 그렇죠?
저는 주로 자유게시판에만 글을 쓰고, 자주 가는 포럼도 없어요.
마지막으로 글 쓴 것도 9월 29일, 그러니까 오늘로부터 5일 전이고 그게 제 지난 글 중 가장 최신 글이에요.
그 5일이나 지난 글에 댓글이 달렸다고 알림이 떠서 확인해보니 그 글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보이는 내용의 댓글이었습니다.
제 다른 글도 보셨고, 결론적으로 제가 항상 세상을 불편하게 본다고 그러십니다. (남이사 그러든지 말든지 뭔상관이죠? ㅎ)
조금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부분입니다.
왜냐면 제 지난 글에서는 세상에 대한 일반적인 불편함을 말한 게 아니고, 제가 중고나라에서 거래하면서 겪었던 저의 이야기를 다룬거거든요.
어떤 글에 댓글을 달고자 하면 그 글에 해당되는 내용이어야 댓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잘 전달되지 않겠어요?
그렇다면 5일 지난 글에 달린 뒷북 댓글은 글의 내용과도 동떨어졌을뿐더러 조언을 가장해도 조언일 수가 없는 비아냥 댓글인거죠.
그렇게 남보고 세상을 불편하게 본다면서 댓글러 본인은 글 쓴지 5일이나 지난 글을 찾아내 굳이 불편하게 본다는 댓글을 남기는 것 또한 아이러니했구요.
자, 이쯤되면 누가 더 불편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걸까요?
대체 누가 누구에게 불편하다 하는건지요? 네?
남이 불편해하는 게 불편한가보죠?
이러한 자기모순을 야무지게 실천하는 분이 누구신가 봤더니, 오늘 가입하셨네요. 음....
최종접속시간로부터 12분만에 5일 지난 제 글에 찾아와 댓글을 남기셨군요.
참고로 제 글은 자유게시판에 쓰여진 글이었고, 현재 이 시점에서 그 글을 순서대로 찾아본다고 하면 무려 33 페이지 넘겨야 나오는 글입니다.
그래요....가입하고 하루 종일 주구장창 딜바다 지박령마냥 자유게시판 글 하나하나 분석하며 읽으면 33 페이지 넘어갈 수 있죠. 그렇습니다.예(...)
심지어 그 글은 추천수도 적고 딱히 댓글도 많지 않았어서, 눈에 띄기 쉬운 인기글에 있던 것도 아닙니다.
물론 오늘 가입했다고 해서 최종접속시간이 곧 가입한 시간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입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자유게시판에서만 33 페이지를 넘겨 우연히 제 글을 발견했다?
그리고 제 글의 다른 글들도 읽어봤더니 이 사람은 항상 세상을 불편하게 보더라?
그래서 5일 지났어도 꼭 댓글을 달아줘야겠다?
왜냐면 그 글들을 읽은 본인의 마음이 불편해져버렸기 때문에?
제가 딜바다의 주기적인 이슈를 체득하는 순간입니다. (아, 이게 말로만 듣던 ㅁㅌ인가?)
여러 가능성이 있겠죠.
기존 회원이 본계정 말고도 부계정을 만들었거나, 이전 계정 탈퇴하고 새 계정 팠거나, 눈팅만 하던 비회원이 신규회원이 되었을 수 있어요. 모든 부분에 가능성은 열려있어요.
한 가지 분명한 건. 오늘 가입해서 우연찮게 5일 지난 제 글을 신나게 페이지 넘기다가 본 것이 아니고, 본계정으로든 탈퇴하기 전 계정으로든 비회원의 눈팅으로든 봐왔던 겁니다. 알고 있던 겁니다.
뭐가 불만이었는지 몰라도 어쨌든 제가 불만이었겠고 기억하고 있다가 새 계정 (신규회원이라 칩시다.)으로 들어오자마자 달려와서 뭔 세상에 불만이 많냐는 똥댓글을 시전하며 어그로를 끄네요.
얼마나 세상 만사가 불편하고 거슬리면 33페이지를 힘겹게 넘겨 5일 지난 글에 그랬을까 싶어 한편으론 안쓰럽네요.
닉네임 언급 안했으니 저격글 아니고 광역어그로 또한 아닙니다.
멀티계정이 의심되고 있으나 이 또한 어디까지니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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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 의미없이 덧글 남기는 분이실수도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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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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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농이라면 33페이지까지 가서(차례대로)댓글 작성할순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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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로 추측이 가능하지만 특정하지는 않았으니 저격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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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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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시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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