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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가공식품, 공산품 - 방사능 검출 됐어도... 들어온다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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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11 02:28:31
조회: 58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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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과거 방사능이 검출된 적이 있더라도, 다른날에는 검출되지 않았다면 다시 들여오는 데 아무런 제약이 없다

◀ 앵커 ▶

일본 후쿠시마 주변지역의 농축수산물은 아예 수입이 금지되고 있지만, 가공식품이나 공산품은 방사능 검사 결과에 따라 수입이 결정됩니다.

그런데 과거 방사능이 검출된 적이 있더라도, 다른날에는 검출되지 않았다면 다시 들여오는 데 아무런 제약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한 일본 식자재 전문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부 드립커피와 밀크티 제품.

과거 통관 단계에서 방사능 검출 이력이 있는 제품과 제조일자만 다른 동일 제품입니다.

유명 건강, 미용 제품 매장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된 적이 있는 캔디와 동일한 제품이 팔리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지난 8년 동안 방사능이 한 번 이상 검출돼 반송된 적이 있는 일본 가공식품은 모두 203가지, 140톤입니다.

냉동포장 방어부터 커피와 마시는 차, 설탕과 초콜릿.

각종 요리용 소스와 건강기능식품들도 있습니다.

이 가운데 두 번 이상 방사능이 검출된 제품은 33가지였습니다.

문제는 이런 제품들이 제조 일자가 다르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으면 다시 수입된다는 점입니다.

이런 이유로 마시는 차 제품은 3번 방사능이 검출되고도 11톤이 수입됐고 2번 검출된 밀크 초콜릿 역시 16톤이 국내에 유통됐습니다.

[최정숙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아무리 오염되지 않은 지역에서 생산을 한다고 하더라도 원재료 자체가 방사능 물질에 오염이 되어 있으면 가공식품, 생산품 역시 오염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방사능 통관 검사가 소량의 샘플 채취 방식이어서 제조 날짜만 다르다고 안전을 장담할 순 없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표본 크기가 작고요. 문제는 십만 개 중에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십만 개를 볼 수 없을 때 십만 개를 전부 금지하는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또 통관단계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일본산 가공식품은 과거 몇번 검출됐는지 제품명과 이력까지 공개하는 방안도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방사능 '전과' 日 제품…'줄' 잘 서면 통관 '술술'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today/article/5538648_24616.html

방사능 '전과' 日 제품…'줄' 잘 서면 통관 '술술' (2019.10.10/뉴스투데이/MBC)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gTCaQHOBJkw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이런 썩을....개같은경우를봤나

    1 0
작성일

하...
일본이 비웃겠다.

    1 0
작성일

본거지만 다시봐도 어이가 없네요

    1 0
작성일

공무원들 일하기가 싫은건지 너무 대충대충

    1 0
작성일

봉지에 일어 적혀있는거랑
제조사가 일본인거 절대 안먹습니다

    1 0
작성일

방사능 검출 '日 마스카라'..'반송'만 하고 끝? | 다음 뉴스 https://news.v.daum.net/v/20191010224309576

작년에 한 일본산 마스카라에서 기준치의 세 배 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는데 그냥 반송처리한 뒤로는 1년 동안 한번도 걸러지지 않고 4톤 넘게 수입돼서 시중에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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