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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길에 보이는 낱말의 발음이 참 오묘허네요.
전집
1. [전찝] : 전을 파는 가게
2. [전집] : 같은 이름으로 출간된 전체 서적 모음
제가 제대로 안다면 발음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이유로 발음을 달리하게 되었을까요?
출근하면 지나치게 되는 건물 외벽의 글씨를 보고 문득 이런 궁금증이 생겼네요..
전집
1. [전찝] : 전을 파는 가게
2. [전집] : 같은 이름으로 출간된 전체 서적 모음
제가 제대로 안다면 발음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이유로 발음을 달리하게 되었을까요?
출근하면 지나치게 되는 건물 외벽의 글씨를 보고 문득 이런 궁금증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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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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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소리현상인데 아마도 사잇소리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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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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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학교에서 배운적이 있을터인데...다시 한번 알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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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잊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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