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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전집에서 보증금을 받아야
새아파트로 이사를 가는데 관리인이 건물주와 연락
안된다며 배째란식이라더군요. 건물주도 잠수..
그동안 전입신고도 못하게 해서 못했답니다.
계속 잠수타다가 변호사 도움으로 고소한다라고
압박하니 그제서야 나타나서 겨우 보증금 받았다고 하네요.
세금관련 탈세가 목표인것 같다며 국세청 신고는 해놨다고 하네요
맘고생한거 너무 억울하다며...
저도 집관련해서 또는 다른사람과 돈관계엮이면서 느낀건
사기꾼이 너무 많다라는 것입니다. 일단 기본이 사기쳐볼려는
느낌..안되면 말고..?!
괜히 사기의 나라가 아닌듯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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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생계형 범죄가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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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 안되는데는 안가는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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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치다걸려도 처벌에비하면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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