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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 전까지는 '대만' 하면 제 개인적인 판단에는 '조금 더 잘사는 친일 섬나라 X께'
혹은 '한국이 수치상 더 잘살게되니 시기심으로 바라봤던 그저그런 한류의 시장'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적어도 대만에 대해 가득찬 편견이 조금 깨어진거 같네요.
마찬가지로 한국의 과거사를 잘 아는 어떤 외국인눈에는 한국도 60-70년대에는
'일본편에 섰던 사람들만 잘 먹고 잘사는 친일국가'라고 평가 했겠죠..
누군가에게 강요할건 아니지만 적어도 저는 대만이 친일이라는 속단은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드네요.
그들도 그들만의 복잡한 상황이 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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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문화적 환경적 요인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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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긴 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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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자유중국으로 배웠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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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단순 흑백논리로 이념차이를 선과 악으로 구분하는 교육을 받긴했죠.. 이제는 그런 교육 안받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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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228 사건 https://ko.m.wikipedia.org/wiki/2%C2%B728_%EC%82%AC%EA%B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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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 중국체제도 '자유'라고 표현하죠. 산업,예술 전반에 걸친 독창성/창조성이 발현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를 중국은 교육이라고 하지만... 모난돌을 깎아내는데에는 독보적일 수 밖에 없는 체제인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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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미지 세탁하고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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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올바른 비유는 아닌거 같지만 일본 극우를 보고 일본전체를 판단하면 안되겠죠.. 마찬가지로 태극기 집회를 우연히 접한 외국인이 '한국은 ~~이래' 라고 이야기 하는거랑 비슷한 맥락 아닐까 싶어요. 이웃이 잘되는데에는 축하보단 시기가 먼저인건 인간의 심리 같기도 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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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한 8년전? 외국생활할때 만난 젊은 대만인들은 대부분 일본 좋아해서 좀 의아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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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영상보면 아시겠지만 대만을 옹호하자라는 입장보단 저 사람의 말처럼 대만에대해 많은 부족한 면을 알게 되었다는 부분 같아요. 오히려 저 사람같은 입장이 많아지면 혐한이다,아니다 친한이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