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마다 2019년 조금은 모자랄 수도 부족할 수도 있는 해였을 수도 있고 어느 분들은 기억에 남은 정도로 좋은 해였을 거 같네요

저희 가족은 올해 너무너무 안좋은 일이 있어 요번 년이 빨리 갔으면 했습니다. 

다행히 제일 두렵고 무서웠고 안좋은 아버지 일은 저번주 금요일날 마무리 되어 앓던 이가 빠진 느낌입니다.

또한 아버지 어머니 형 저 거기에 형수까지 5인데 올해는 어떻게 운이 좋아 형수를 제외한 4식구가 같이

새해를 보내게 되었네요. 참으로 가슴이 따뜻해 지고 기분 좋은 새로운 해를 맞이 할 거 같네요.

딜바다 유저님들도 올해 아쉬운 점 털어 버리시고 새해에는 올해보다 좋은 일 올해보다 행복한 일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