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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축하합니다.
올해 연기대상은.다들 단독이네요.
진짜 이견이 나오기가 어려울정도로 동백꽃이 kbs뿐만.아니라 지상파 드라마중 화제성에 파급력이 컸죠.
정말 보면서 너무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드라마였었고 지금도 너무나 그리운 옹산....
정말 생각하면 웃음.나오고 눈시울이 좀 불그레해지는 간만의 따뜻한.드라마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공효진씨 마지막 말처럼 또 이런 드라마가 어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하나만 돌려보기엔 아쉬우니까요!
올해 연기대상은.다들 단독이네요.
진짜 이견이 나오기가 어려울정도로 동백꽃이 kbs뿐만.아니라 지상파 드라마중 화제성에 파급력이 컸죠.
정말 보면서 너무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드라마였었고 지금도 너무나 그리운 옹산....
정말 생각하면 웃음.나오고 눈시울이 좀 불그레해지는 간만의 따뜻한.드라마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공효진씨 마지막 말처럼 또 이런 드라마가 어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하나만 돌려보기엔 아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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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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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보는내내 훈훈해지는 드라마였죠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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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이전에 비숲도 정말 좋아했지만 다른느낌으로 저는 이 드라마가.정말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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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일 인상 깊었던 배우가 받았네요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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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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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에서 동백이보다 강하늘이 연기 더 잘했던거같은데 동백이가 받았네요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