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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뻥튀기라고 해서 기사 나온거 봤는데 매출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되는 신발에 대해 의심하게 되네요.
초반에 내용을 보면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신발을 중소기업에서 마진 4%를 금강제화에 주고
중소기업 신발에 메이커만 붙여서 파는거네요.
저렇게 팔면 품질관리가 될려나 모르겠네요.
보통 구두 10만원 이상하는데 온라인 쇼핑몰에 5만원 정도로 파는게 직접 파는게 아니고
이름만 빌려서 파는건가 보네요.
링크 따라 가시면 34초에 해당 내용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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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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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매장것은 갠찮으려나요 근데 저려미 신발 중에는 디자인 똑같은데 브랜드명만 다른 것들이 의아하긴 했어요 헤리티지 고급버전은 금강 자체겠죠?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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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파는 것은 괜찮은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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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만의 문제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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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직수입품이나 리갈 이상의 구두 아니면 외주라고 봐도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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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는 꼭 백화점 가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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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별개로 금강제화내 각 브랜드별로 제품 시리얼만봐도 알수 있는게 있어요. 다 확인 해본건 아니지만 몇몇 브랜드의 제품 경우엔 앞에 시리얼 차이로 국내생산 국외생산이갈리기도하구요. 매장에 파는것 중에도 브랜드값 받고 외주맡긴 제품 많아요. 특히 랜드로버 제품은 좀심해요 그게. 판단은 소비자가 알아서 하셔야됨.저도 금강제화 단화랑 구두 즐겨신다가 발길 끊은지 좀됬어요. 몇년전부터 저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