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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에 얹는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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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12 16:56:12
조회: 75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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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5&aid=0002974887&sid1=103&ntype=RANKING&fbclid=IwAR0Pw_6C3cUwDamrwejKZNBO0xO7h89KJ6_eB_043ZRtRxxIuZqkSSGJROM

 

 

뭐 한예종까진 이해하겠습니다. 근데 유명세 타니 버버리에 대구까지....

 

이전 정권에서는 지원도하지말고 탄압하라고 

 

블랙리스트 만들어놓고 그거 옹호해선 빨갱이 운운하며 정권에 빌붙어 있던것들이 

 

갑자기 ​세계적인 상 타오니까

 

뜬금없이 대구에서 봉준호 생가 건립에 영화거리,체험관에 아카데미까지...

 

(송강호, 봉준호 다 블랙리스트에 들어있었죠)

 

만나본들중 대구에 참 좋은 분들 많던데..

 

이런거보면 몇몇 사람들때문에 정이 뚝 떨어집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양심 없는 인간들 많네요.ㄷㄷ그 중 순공감 베스트 댓글 죽이네요.ㅎㅎ'기생충 같은 넘들'ㅋㅋ

    3 0
작성일

진짜 딱 맞는 영화제목인거 같네요.

    0 0
작성일

기생충 제목도 기가막히게 지었죠
어쩜 저렇게 기생충들이 많이 달라붙는지..

    1 0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0 0
작성일

나씨나 황씨보면 내로남불 만땅 국민들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 같다는 생각이..

    1 0
작성일

피를 빨아 먹어도 좋다고 찍는 사람들이죠...

    0 0
작성일

만나뵈었던 그 분들이 그냥 좋은 사람들이었던 것뿐이죠

    1 0
작성일

살면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부분중에 하나죠. 사회생활하며 같이 잘 지내오던 사람중에 하나가 나와 다른 정치 성향이라고 그 사람을 배척하냐 마냐는 골수적인 문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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