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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이해안하기로 했어요
 
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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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29 18:14:39
조회: 661  /  추천: 5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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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에 일찍 일어나 본 적이
13세 이후로는 없어서ㅠㅠ
종교생활 하시는 분들 대단
심지어 집 옆이 천주교 성당도 있고 교회도 있었어요
중학교는 기독교 학교여서 성경 수업 듣고 강제 기도했던적도 있었구요
그래도 갈 생각이 안 들던데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무교의 경험에서 보자면요. 저는 초딩때 교회 다녔는데요. 아무것도 모르고 맛있는거 먹으러가서 하느님 있다고 성경 노래 가르치고 옆에서 주입하니깐 진짜 있는 줄 알았어요. 그때는 왜 외워야하는지도 모르고 성경 구절 외우는게 당연한건 줄 알았는데...헌금도 하라니까 초딩 돈도 없는데 100원씩 돈내고.
그래서 세뇌가 되어가는 과정은 아주 약간은 이해가 가요. 어린애 옆에서 어른들이나 친구들이 다 그런소리하면 의문이 안생겨요.
중딩올라갈때쯤 부터 안갔는데 나오고보니 성경내용이나 교리의  모순점이 많이 보여서 지금은 안 믿습니다...

몇년전 친구가 부탁해서 카톨릭쪽으로 한번 따라갔는데 그날 헌금을 3번이나 걷는거보고  충격.  2,3년인가 밖에 안된 교회었는데도 수십억 헌금을 모았는데 그동네에 건물 지으려면 멀었다. 5년안에 건물지으려면 헌금 좀 더하라는소리 대놓고 하는것에 2차충격. 속으로 건물을 지어야만 교회인가 했네요...다 끝나고 나오는데 교회에서 음식팔고 물건팔고 시장통 같더군요. 종교는  존중하지만 의무적으로 카드 쓰게하고 세금 좀 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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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년 1월부터 종교인 과세할껄요? 그리고 헌금도 연말정산 해달라면 해줍니다. 카드는 카드기가 없으면 할 의무는 없죠 ㅜㅜ

    0 0
작성일

불가능해 보였던게 그냥 헌금통을 돌리는 구조였어요. 투명한  시스템의 의지가 있으면 헌금통 돌리는게 아니라 의무적으로  계좌이체나 카드결제를 권하는게  좋았을것  같은데... 판매규모가 크니 카드기를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했구요.. 그래서 저는 너무 안좋게 보았네요.

    0 0
작성일

봉헌금 3번 걷었다고 하셨는데,
1번은 봉헌금 2번은 특정일에 지정되어있는 봉헌금(TMI. 매번 걷는 건 아입니다. 예를 들어 국군의날 근접 주일에 2차헌금으로 걷은 건 군종교구로 보냅니다.)
3번은 본당 건립 얘기 하시는 거 보니 건축헌금 걷었나보네요.
교구에선 처음 본당 내 줄 때 공짜로 내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은행 빚 내서 내 집 사듯, 성당도 똑같아요.
규모가 크면 클수록 빚도 커지겠죠. 그건 다 해당 본당 부담입니다.
그러다보니 잠깐 와있다 때가 되면 떠나시는 신부님들은 될 수 있음 본인 선에서 해결하고자 하시는 거고 그렇다보니 돈돈돈... 얘기가 나오는 거구요.

제가 잠시 일했던 10년 전엔 교무금(교회에선 십일조)만 기부금 영수증(전산화 되어 있어서 더 얹을 수도 없습니다)처리 했었는데,
요즘은 봉헌권이나 개인봉투 쓰는 성당이 있어서 그렇게 들어온 건 전부 기부금으로 잡아주는 것 같더라구요.

세금 얘긴 언제나 나오는 건데 ...
가톨릭은 세금 다 뗍니다. 1원까지 정확히 계산해서 월급날에 교구청에서 내역서를 보내줬.......


이렇게 장황하게 썼지만, 정작 저는 성당 안나간지 n년... 네..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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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같이 일하는 팀장이랑 늘 종교때문에 이러니 저러니 하는데요.
종교적 신념이 강한 사람이랑 대화하면 답이 없습니다.
교회도 몇번 끌려가 봤는데 무교인 제가 보기엔 단체로 미친거 같더라구요.
그냥 딴세상 사람이구나 하고 살아야 해요.

    2 0
작성일

종교는 태초부터 누군가의 이익을 위한 도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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