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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결혼할 나이는 조금 지났어요 30대 후반..
이 매형으로 말할것 같으면 자기 앞가림도 못해요.
오래전 결혼하겠다고 데려온 놈이 정비공인데 집에서는 인물도 별로고 집안도 아주 못살고 다 별로였지만,
우리 누나가 좋다고 하니까 지가 좋다는데 뭐 어찌겠냐 해서 결혼을 시켰어요.
평생을 가끔 일용직으로 용돈만 벌어쓰고 애들 셋 모두 우리누나가 음식점 옷가게 등에서 일하면서 번 돈으로
가게차려 조금 먹고 살만하지 우리누나도 돈벌이 없었다면 진작에 길에 앉았을거에요.
그런데도 매형이 아파서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시어머니란 여자가 남편 보필을 못했다면서 타박이나 하구요.
또 잊을만 하면 며느리 가게 가서 옷사야된다며 신용카드 가져가서 긁고 참..
그런 매형이 저 장가 보내겠다고 하네요.
약 1년전에 못이기는척 하고 한번 나갔는데 여자가 간호보조사라는데 전날 나이트했다면서 눈이 뻘겋고 자다 일어난 얼굴로 나왔더라구요.황당했죠..조금 앉아있다가 나왔어요.
그건그렇고 제가 이 매형을 잘 알잖아요 몇십년을 봤으니까요.
이번에 또 선 한번 보라고..왜 가만히 있는 저희 부모님까지 건드려가면서 처남 결혼 안시킬꺼냐면서..
결혼 안한 사람들은 알거에요..결혼이야기는 안나오게 하는게 최선이거든요..
아 아무튼 열받네요..제가 알아듣게 말을 했거든요. 매형은 믿음도 안가고 사진을 보여주긴 하던데 사진안봐도 뻔한걸 왜 차값 내가 내가면서 허비해야 되냐고..
그랬더니 사람일은 모른다고.. 아마도 어디가서 저를 팔아먹는거 같아요..
계속 전화오네요 부모님한테도 전화오고.. 진짜 육성으로 미친놈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댓글에 완강하게 거부를 하라고 하는데 당연히 해봤죠 제가 네 매형 하고 여기서 기분나쁘다고 열내겠습니까.
사람일은 모르는거래요 이번이 인연일수 있다나 30분만 시간 내라느니 앞으로 매형 안볼꺼라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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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하겠다 선 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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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좋게 말해서는 못알아듣는 타입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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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잘 되어도 후에 얼마나 생색낼지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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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이야기 하셔야할듯 싶네요. 원만히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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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사람 있다고 거짓말로 대처 하는건 어떨까요~~? 매형분은 본인일에나 신경쓰시면 좋을텐데요ㅜ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