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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님 글 보고, 불면증 있으신 분들
 
2번딸래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0-05-24 18:48:36
조회: 968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8 ]

본문

한 때 제가 썼던 방법들입니다.

따뜻한 우유를 조금 마시고,
방을 소등하고,
스트레칭 조금 해준 후
누워서 유튜브 요가니드라 검색,
(요가소년 것 많이 나옴)
하나 골라 틀어놓고 가이드에 따라 자기 몸에 집중,
어느 순간 잠들어 있습니다.

잠들기 전 한두시간 전부터 방 조도를 낮춰주는 것도 더 빨리 졸려요.

수면유도 보조제로 발레리안루트, 카모마일, 패션플라워, 라벤더 등이 있습니다. 이런 허브 등은 부교감신경을 좀 더 활성화시켜서 몸을 이완시켜 줍니다. 불안하고 예민하신 분들에게도 추천해요.

그리고 낮에 일하시면서 실내에만 있는 것보다 직접적으로 햇볕을 쬐서 멜라토닌이 생성되게 해야 하는 점도 중요.

하지만 이 무엇보다 나를 긴장시키는 환경 - 일에 대한 스트레스나 출퇴근 시간도 포함 - 을 조금은 해소해 주는 게 나를 가장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이겠죠.

젊을 땐 몸과 맘이 따로도 돌아갔는데 나이 먹으니 이제 알겠어요. 몸과 마음은 강력하게 연결된 유기체였어요. 몸을 아껴야 맘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해져야 몸도 건강해집니다.
잠을 쉬이 들 수 없는 모든 분들, 당신을 위해 사세요.
파이팅 ♡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수면안대를 써보시는 것과 필요시 멜라토닌을 드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0 0
작성일

불면증 제가 최근에 고쳤(?)는데요. 저도 팁을 적어봅니다...
우선 유튜브에 빗소리 검색해 들으며 잠 청해보세요.  소리에 멍하니 집중하게되고 잡생각이 없어져 잠이 오더라구요. 잠 잘온다는 클래식이나 잔잔한 음악이런건 전 효과 없었구요. 빗소리가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 못드시는 분들은 시도해보세요. 빗소리가 대표적인 백색소음 이라네요..
그리고 오전 10~11시경쯤 되면 꼭 5~10분 정도 밖에 나가 팔 걷어올리고 햇볕을 쬐었습니다. 멜라토닌 생성을 위해서요. 이것이 도움이 되었을 지도요.
저는 운동이나 식사는 괜찮았는데(이건 내 의지로 되는 부분인데 수면 관리는 진짜 힘들더군요. 심리적인 부분도 있으니...) 요 몇달간 수면의 질이 낮으니 정말 몸이 안좋아지더라구요.  요즘 좀 제대로 자는데 혈색이 다르고 기운차네요. 정말 잠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3 0
작성일

삽겹살 굽는 소리

    0 0
작성일

침 고이면서 잠 깰 것 같아요ㅋㅋ

    1 0
작성일

1. 유튭에 "2분만에 자는법"
2. ASMR 검색해서 들어보시고 몸에? 맞는거 찾아보세요.분명히 있을겁니다.

    0 0
작성일

위에 방법들을 좀 찾아서 적용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저를 만나는 사람들마다 제 얼굴이 많이 까맣다고 건강에 문제 없냐고들 물어보더라구요 ㅠ
몇 달 째 제대로 잠을 못자니까 눈도 침침해지고 힘드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1 0
작성일

수면안대와 귀마개 추천드립니다.
점심시간이나 짬 날때 잠깐 눈붙이는 용도로 썼었는데, 요샌 밤에 잘때도 써보니 금새 잠들더라구요.
자다가 중간에 깨는일도 드물구요
실리콘귀마개인데 껴보면 물속에 들어갔을때처럼 우우~웅 거리는게 백색소음 역할을 해주는것 같아요.
전 평소 물속에서의 그 느낌을 좋아해서인지 편안해지는것 같더라구요.
단점은 알람도 잘 안들리는 경우가..

    0 0
작성일

수면안대랑 귀마개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전 자다 자주깨서 힘드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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