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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하고싶은일이 있다며 혼자서 대구에 있으시겠다고 하시네요. 여동생은 경기도에 혼자 삽니다. 친하진 않아요..
근처 아파트가 싸게나왔으니 가끔왕래하며 지내잡니다. 그리고 현재 저는 무직..상태
평생을 대구에서 살았습니다. 몇명없지만 친구도 있고..엄니랑 평생산곳..그리고 보수적이고 약간은 구린정서가 몸에 베여 있습니다.
경기도 쪽은 발전하는 분위기더군요.
근데 아파트까지 봐놓고선 내가 타지에 가서 잘지낼수 있을까가 걱정입니다.
익숙하지만 멈춰있는곳
생소하지만 움직이는곳
단순화하면 이정도 려나요.
대구로 내려가는 열차안에서 적어봅니다.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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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계속 댓글 적다 지우다 반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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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혼란스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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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기도 신도시쪽에 있었는데 분위기가 괜찮았어요. 신도시라 깔끔히고 지역행사나 모임도 활성화 돼 있고 여러가지 소호들도 많고 서울과 비교적 가깝다보니 사람들 직업군이 다양해서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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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영향도 큰거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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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처음엔 연고도 없고 아는곳도 없고 좀 그랬는데 점점 익숙해지고 새로운 환경자체가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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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분들이 막연히 경기도 어디가 더 낫다 나쁘다 섣불리 말하기 어렵듯이 타지 사람이면 대구가 어떤 부분에서 좋다 나쁘다 이야기하기 힘든거 같아요. 환경을 바꿔야겠다는 희망이 있으시면 용기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봐요.마찬가지로 자신에게 익숙한 환경을 바꾸기도 쉽지 않죠. 다만 어디를 가든 사람사는 곳이고, 또 내 옆집에 누가 사나 관심 없는건 다 같다고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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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정착한다면 거기서 뭘해서 벌어먹고 사느냐가 우선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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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다가 경기로 이사온지 2년정도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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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세요. 길게 여행한다 생각하고 여기저기 살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해요. 고민이 될 때는 하루라도 젊을 때 도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