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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라 경포대 놀러가서 해수욕 즐기는데 어마어마하게 큰 파도가 확 덮쳤어요
그래서 타고있던 튜브가 뒤집어지고 튜브를 잃어버릴까봐 꽉 잡고 있었는데 그 큰 파도가 다시 빠지면서 바다쪽으로 쭉 빨려들어갔어요
저 말고도 여섯분 정도 밀려났는데 해안가를 보니 사람들에 개미크기만하게 보일정도였어요
즉시 비상울리고 해안가에서 사람들 다 빼고 경비정 출동해서 구출해주셨는데
저는 물에 빠진채로 튜브에 메달린 상태였거든요
바다 한 가운데에서도 해수면은 수시로 울렁거리며 파도가 치는데, 계속 얼굴을 때리고 삼켜서 숨을 참다가 쉬다가 하면서 힘이 금방 빠지더라구요 튜브는 또 어찌나 미끄러운지 여성분이셨으면 얼마 못 버티고 그대로 바다에 빠졌을거에요
구조대의 빠른 출동 아니었으면 힘 빠져서 튜브를 놓쳤을지도...
당시 구조대분들에게 감사하고 휴가철이지만 장마라 수재로 인한 사건사고가 상당히 많은데
딜바다님들 모두 안전한 휴가철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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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힘이 빠지기 전에 정신적으로 긴장해서 탈진이 많이 나더라구요 고생하셨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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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으로 나오니까 힘이 쫙 풀리더라구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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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운 다리가 섹시해 보이네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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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보니 의암호 생존자분들도 죽을힘을 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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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동안 물공포증 있다가 그 후로 수영강습 받으면서 적응력 좀 키웠는데 수영실력은 초급반을 못 벗어나더라구요 ㅋㅋ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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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그러고 보니 수영을 배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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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꽤 배웠는데도 파도치는 바다 헤엄은 자신이 없네요. 안전하셔서 다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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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때 고무보트타다 해변에서 조금 많이 떨어진듯해서 내려서 보트를 끌고 해변으로 걸어가려고 했다가 발이 닿질 않아서 허우적거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주변분들이 서로 손을잡고 인간띠를 만들어서 저를 구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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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일날 뻔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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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몇년배웟지만..바다 발안닿는 깊은쪽은 안들어가거나,스노쿨링때도 구명조끼 꼭꼭 챙깁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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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