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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사기당한 이야기
 
김연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6-15 00:15:40
조회: 218  /  추천: 0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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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하다가 심심해서 써봐요.

고 2때 전문계고교라 취업준비를 하기위해 동아리를 가입했었어요.

담당 선생님이 자격증 두개 추천하면서 공인 자격증으로 바뀐다고 지금 따면 좋다더라구요.

순진무구 했던 저와친구들은 거금 10여만원씩을 내고 응시를 했죠. 한 20여명?

근데 학겨 컴터실에서 인터넷 접속해서 응시하래요. 감독관도 없어요.이상하다 싶었지만 봤죠. 저는 합격하고 친구는 불합됐는데 어디론가 전화하더니 다시 시험을 볼수있게 만들고선 저보고 대신 응시하라고 하더라고요. 한 5명 대신 풀었어요.
결과는 전원 합격...

아 낚였다고 생각하며 동아리를 관두고 진학했죠.

몇년이 지나서 확인해보니 홈페이지는 2011년이 마지막으로 업로드도 안되고 국가공인은 개뿔 이력서에도 못쓸 자격증이 되었네요 ㅂㄷㅂㄷ

결론은 공부하기 싫네요....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자자 공부 안하면 그런 선생 또 만납니다

    0 0
작성일

ㅋㅋㅋㅋㅋ공부하기 싫어요...

    0 0
작성일

자격증 아닌 자격증도 있죠 ㄲㄲ
저도 예전에 우연히 첨 듣는 자격증 따라고 해서 딸까 고민했다가 안 땄는데
그때 응시했던 친구 말 들어보니까 금액이 ㄷㄷ하더라고요

    0 0
작성일

아무리 생각해도 커미션 있었을거 같아요. 이거 외에도 좀 몇가지 더 있었어요

    1 0
작성일

헐.. 사기꾼은 선생인건가요?????

    0 0
작성일

네 정교사에요

    0 0
작성일

학교라고 다 믿으면 안 됩니다.
저는 인문계 나왔는데, 담임선생님이 EBS 관계자라고
말 잘 들어보라고 해서 봤더니 사설모의고사지 팔더라구요.
막 대치동에서 몰래 빼온 거라면서 팔더니 알고보니
그냥 아무 사설 모의고사지 조잡하게 복사한 거....

아마 전 학급에 다 들어가서 그랬으니
학교 선생들이 묵인하다 못해서 적극적으로
판촉한 거...솔직히 이런 상황에서 커미션 안 받았다고 생각하는 게
너무 순진한 거 아닌가요?
그떄 참 더럽다고 생각했습니다.

    1 0
작성일

그때 문제집 받고 학생들 난리났었는데,
상담원들이 하나같이 똑같이 교육받고,
"학생들 입에서 어디 사기라는 말이 나와요?"
거기 전화한 친구들 백이면 백 이런 소리 들음....

    0 0
작성일

와 전 학급이면 수백명일텐데
진짜 너무했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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