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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영업은 참 성가셔요
정의구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0-08-25 18:54:53
조회: 1,031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4 ]

본문

앉혀놓고 적당히 머리 자르기 시작했을때 영업하기 시작하면 어디 도망가지도 못하고 다 들어줘야하는 꼴인데

 

머리숱없는거 딱 캐치하고는 지성두피다..샴푸 뭐쓰시냐..탈모있으시다..모공 관리하셔야한다...라면서

 

현미경 카메라 꺼내들고 사진 찍어서 보여주고...ㅎㅎ

 

탈모약 5년넘게 먹어오고는 있지만 탈모 땜에 고민인지라 속는 셈치고 스케일링 한번은 받아봤는데, 계산하고 나가기 전까지

 

샴푸와 영양제 팔려고 하더라고요.

 

근데 아직까지도 그 말투가 너무 기분나빠서 기억에 남네요. 샴푸 뭐 쓰냐고 하길래 미장셴? 두피샴푸 초록색 그거 쓴다고 하니까 

 

코웃음을 치길래 제가 도태된 사람인 줄....;

 

처음 가본 프랜차이즈였고 몇번째가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안갑니다.

 

직원은 영업안하는데  부원장이라는 사람이 영업이 심하더라고요. 두피관리사라나 뭐라나....

 

탈모약이 효과없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그런사람도 탈모약 먹겠죠. 아니면 운좋게 탈모유전이 없어서 무식하게도 그런말을 하는거거나요..

 

제가 알기론 부수적인거 다 필요없고 약이 결정적인걸로 아는데 계속 피지가 두피모공 막는거 이야기하면서 샴푸 2번하고 깨끗하게 해야된다면서 그러더라고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맞습니다. 그런거 아무소용 없어요. 호르몬영향인데 무슨.. 약먹는게 최고예요.

    2 0
작성일

혈액순환까지는 수긍가는데 탈모약에 의존하고 있다고 막 그러더라고요.
의사인 줄...

    1 0
작성일

전 아줌마가 하는 남성헤어컷 가는데 8천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짧게요.
사각사각
수고하세요.
대화는 이게 전부입니다.ㅋㅋㅋㅋ

    0 0
작성일

저렴하네요. 블루클럽이런데가 확실히 손님 많더라고요.
전 못생겨서 조금이라도 신경쓰려고 비싼데가면 나아질까싶어서 다른데 이곳저곳 가보지만요 ㅋㅋ

    0 0
작성일

저두 그런데 가요 ㅋ
단골이라서 알았어 해줘요 ㅋ

    0 0
작성일

저는 동네 카카오 헤어샵으로 예약 결제 다 하고 가서 그런건지 원래 스타일이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영업을 아예 안하고 말도 안하고 스타일만 물어보고 끝
깔끔하더라고요

    1 0
작성일

몇번 가면 할지도요ㅎ
미용사마다 다르고 타이밍?마다 다르더라고요.
다른 직원은 아무말없어서 좋았는데...ㅠ

    1 0
작성일

고생하셨네요.
그런 영업받는것도 힘들것같아여 ㅠ

    1 0
작성일

일상에서 영업하는 분들 마주칠수 밖에 없는데,,부담스럽네요 ㅎ

    0 0
작성일

저도 여러곳 가다가 괜찮아서 자르는데 본색을 드러내고 영업히면 다른곳 가네요..

    1 0
작성일

결국 거부감들게 만들어서 손님하나 잃는거죠 뭐

    1 0
작성일

두피 영향이 있긴 하지만 약먹는걸 코웃음치는 건 웃기네요. 영업을 할려면 머리를 써야지.. 그런다고 먹히나..

    2 0
작성일

현미경카메라로 찍은 사진보면서 이정도면 방치다 방치~이러는데 은근 불쾌한느낌;;;
영업못하더라고요. 촐싹거리는 주둥아리를 고냥...ㅠ

    0 0
작성일

첫 방문기념 이벤트로 무료 두피클리닉 받아봤는데 영업은 안하시더군요.
전 미용실 다니면서 영업당한 적이 없는 걸보면 돈이 없어(?) 보였나봅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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