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전공책 이야기가 있기에... 대학생 시절 제 실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밑에 전공책 이야기가 있기에... 대학생 시절 제 실화...
killerb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0-08-26 00:18:03
조회: 51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 ]

본문

본격적으로 전공 공부하기 시작하며, 교수님이 정해주시는 강의 교재가 영어 원서(영어로 쓰여진 책)​의 번역본인 경우가 있었는데 그 와중에 굳이 원서를 구해서 강의 들어오던 선배가 있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 하진 못했기에 한글로 번역된 걸 봐도 공부가 어려운데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물어봤죠. 

 

'선배는 왜 원서를 봐요?'

 

선배의 대답은 '응... B판(불법복제본) 파는 아저씨한테 사면 번역본보다 원서가 더 싸... 몇 천원이라도 더 싸서...'

 

이상 원서 선호하던 선배 이야기였습니다.

 

 

(굳이 학교, 학과나 대략적인 연도는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예전에 저작권의 개념이 없던 시절에는 학교 복사실에서 제본책 절반가격에 막 팔고 그랬었죠 ㅎㅎ

    0 0
작성일

저는 최대한 도서관에서 대출 받으면서 책 값 아꼈던...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