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본격적으로 전공 공부하기 시작하며, 교수님이 정해주시는 강의 교재가 영어 원서(영어로 쓰여진 책)의 번역본인 경우가 있었는데 그 와중에 굳이 원서를 구해서 강의 들어오던 선배가 있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 하진 못했기에 한글로 번역된 걸 봐도 공부가 어려운데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물어봤죠.
'선배는 왜 원서를 봐요?'
선배의 대답은 '응... B판(불법복제본) 파는 아저씨한테 사면 번역본보다 원서가 더 싸... 몇 천원이라도 더 싸서...'
이상 원서 선호하던 선배 이야기였습니다.
(굳이 학교, 학과나 대략적인 연도는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
|
|
|
|
|
|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예전에 저작권의 개념이 없던 시절에는 학교 복사실에서 제본책 절반가격에 막 팔고 그랬었죠 ㅎㅎ | ||
|
|
작성일
|
|
|
저는 최대한 도서관에서 대출 받으면서 책 값 아꼈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