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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레 떠나버린 박지선님의 명복을 빕니다.
 
MJ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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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03 01:17:54
조회: 720  /  추천: 8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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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여러 커뮤니티를 보다가 박지선 님의 부고 소식을 접하고 포털을 찾아보니 속보로 떠있더군요. 그때까지는 자세한 내용은 없었지만 오보는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밝은 미소로 대중 앞에 서왔던 분이라는걸 기억하기에 더큰 안타까움을 가지게 되었네요. 특히나 어머님과 함께 마지막 길을 떠나셔사 남겨진 황망한 부친의 마음까지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싸이트에서 읽은 부친의 딸에 대한 깊은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글까지 보면서 길지 않았던 시간을 그분은 참 많은 사랑을 받았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많은 분들이 애통함을 표현하며 그분의 명복을 빌어주시네요. 갑작스레 떠나버려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지만 그분의 이 세상에서의 모든 것은 선했고 좋았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길지 않았던 한 세상을 이렇게 황망히 끝낸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앞으로 더이상 그분의 밟은 미소를 볼 수 없을테지만 부디 그곳 세상에서는 평안하고 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머님과 함께 떠나셨으니 가시는 길이 조금은 덜 적적하시지 않을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어제 기사로 접하고 잘못 봤나 다시 확인 했는데...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1 0
작성일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그동안 그분의 모습이 참 좋았다는 뜻이겠지요. 그 마음에서 안타까움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0 0
작성일

그냥 참 서글픈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0
작성일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ㅠ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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