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자게 활성화에 한손 보태봅니다.
엊그제 퇴근길에.. 인적이 드문 골목을 지나가는데 골목쪽으로 난 높이 1미터 정도늬 아파트 화단 난간에
손바닥만한 새끼 고양이 한마리가 위태하게 앉아서 삐약삐약 울고 있더라고요..
(너무 작은 애기라 야옹소리도 아니고 삐약삐약 소리내면서 울던..)
주변에 어미는 안보이고 눈물맺힌 눈으로 삐약삐약 울고있는데..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서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주변에 어미가 있는지 한참을 찾아보고
안보이길래 고민에 빠졌습니다.
저 아이를 그냥 두고가면 안될거같은데.. 데려가면 내가 과연 키울 수 있을까..
그렇게 십분정도 앉아서 애가 떨어지나 노심초사하는중에..
어느새 나타났는지 다른 새끼 한마리와 어미가 그늘속 으슥한 곳에서 이쪽을 지켜보고 있길래
아.. 어미가 있구나 다행이다 하면서 돌아왔어요.
어제 퇴근길에 그 장소 지나면서 살펴보니 어미랑 같이 잘 있더군요..ㅋ
하마터면 냥집사될뻔..ㅠ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아.. 이뻤겠네요 ㅋㅋ 냥이.. 하니까
| ||
|
|
작성일
|
|
|
이쁘기도 했지만 안타까워서 한참을 거기서 보고있었네요 | ||
|
|
작성일
|
|
|
그래도 냥이는 냥이가 키워야 잘 크겠죠 ㅎㅎ 진짜 집사당할뻔했군요 ㅎㅎ | ||
|
|
작성일
|
|
|
저보단 어미가 당연히 나을텐데.. 어미 없이 혼자 버려진건가해서 식겁했습니다..ㅎ | ||
|
|
작성일
|
|
|
비슷한 경험이 ㅋㅋ 길가다가 고양이가 내주위 한바퀴 돌더라구요 ㅎㅎ 밥 달라는 거겠죠 ㅋ | ||


